스1 프로씬이 한창 잘나가던 00년대 중후반.
이때는 스1 프로와 아마 고수간의 격차가 정말 어마어마했음.
지금 좆투야 아마 고수쯤되면 가끔 프로들도 만나고 가~~끔 한판정도 이기기도 하고 그렇지만
스1은 프로랑 아마 가 30판 하면 30판 다 아마가 개좆발릴 정도로 차가 컸음.
걍 어린애와 어른 이상의 차이가 나던 시절이었으니까.
이유는 간단함.
프로들은 연습실에서 지들끼리만 존나게 연습하고 그 결과물을 절대 공유하지 않았음.
스1 프로들이랑 겜 한판하려면 최소 유명 길드 마스터랑 형님 아우할 정도의 사이이거나,
길드전에서 타 유명길드 관광때리고 다니는 압도적인 실력 아니면 프로랑 연겜은 상상도 못하던 시절.
프로들 겜 리플 한판이라도 풀리면 그거라도 구걸해서 얻고 다니던 시절..
근데 좆투는??
래더에서 프로 만나면
"에이 시발 블리자드 에미 고려장당했냐??? 내 점수 개새끼야"
"좆리자드 진짜 매칭 좆같이 붙여주네 시발것"
........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땐 프로게이머 이미지 자체도 뭔가 신비한 그런게 있었는데
그래도 프로와 아마간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는 건 여전함...
시스템의 차이인거 같은데 요새는 다 자동매칭이자너
근데 스타1은 아직도 프로 아마간 격차가 너무큼 스1은 갠방으로 공개해도 아마가 프로 한판이라도 따낸다는게 기적인수준인데 좆투는 아님
이제는 신비주의 그런 거 없는 세상이지...소통의 방식이 어떻든 간에 프로와 아마추어가 접할 가능성은 높아졌지.
그때는 갠방도 안하고 경기로만 보여주던 시절이라 폐쇄적이었으니 환상이 컸지. 연예인도 예전에는 신비주의 내세웠는데 요즘은 친숙함으로 미는게 대세인거보면 시대의 차이도 있음
애미ㅋㅋ좆원에 프로가 어딨노~~
그러게 스1에 프로가 어딨어 ㅋㅋ
스1은 지금도 격차가 넘사야 자기 개인화면 부대지정 화면지정까지 전부 영상으로 푸는데도 아마추어들이 아예못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