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서 ㅇㅇ


 

soO 스타2에서의 고된 경험을 통해 성숙해졌고, 다시 한번 비상하려고 합니다.

처음 프로게이머가  이유인 우승의 순간을  간절히 고대하면서 말이죠.

마침내 우승하여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soO 팬들을 사랑하고,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자신이 느낀바를 어까들에게 전하기 위해, 직접 글도 썼을 정도입니다.

그는 팬들앞에서 완벽하게 우승해내길 원합니다.   

 자신과 그의 행보를 응원하며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랐던 모두를 위해 우승하고 싶어합니다.

그는 형언할  없이 완벽할  순간을 쫓는걸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블리즈컨이 바로  순간이   있습니다.

스타판의 역사와는 다르게 힘들었던 과거를 다시 쓰고 절망의 족쇄를 끊어버릴 기회말이죠.

후회와 실망으로 점철되었던 콩의 저주를 깨버리고 어윤수  자신으로 커리어의 정점에   있는겁니다.

 

은퇴라는 단어가 어윤수에게 한발짝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 곧일수도 있고,   후일수도 있겠죠.

어윤수 자신이 원했을 전설을 써내려갈 시간적 여유는 이게 없지만,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고, 이전보다 자부심을 가질  있었다고 합니다.

soO 시시푸스와 달리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soO 콩이 아닐  있습니다.

모자라다고 하기엔 너무나 용기 있고 단호합니다.

준우승의 놀림거리로 그치기엔 너무나 따뜻하고 친절하구요.

평생 커리어의 절정에 이르지 못하기엔 너무 훌륭한 선수이고,

평생 꿈을 이루지 못하기에는 너무도 확고한 사람입니다.

( 문단은 때려맞추기식으로도 번역이 안됨 ㅈㅅ)

 

soO 챔피언입니다. 항상 그래왔습니다. 다만 물증(트로피) 없을뿐이죠.

soO Classic 이기기 위해 절실하게 경기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는 이야기를  적이 있습니다.

 간절함을 soO 이번 블리즈컨에서 가져야할 것입니다. 그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기 떄문이죠.

이번 블리즈컨에서의 실패한다면 그는 6수의 이미지를 더욱 굳히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간발의 격차로 기회를 놓친 준우승의 아이콘으로 영원히 기억되겠죠. 영원한 무관의 챔피언으로 말입니다.



-끝-






미젠하워인가 이새끼 왤케 잔인하냐 쉽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