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마스터 1~50위

엄청난 실력자들이다. 대부분 프로게이머 아이디와 그들의 부캐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구간에서는 MMR 200 차이 정도는 차이가 아니며 1위가 50위에게 지는 일도 빈번하다. 프로 vs 프로의 대결이기 때문에 사실상 MMR은 무의미하다.

그랜드마스터 51~100위

이 구간 역시 굉장한 실력자들이다. 프로들의 부캐나 은퇴한 프로게이머, 준프로들이 주를 이룬다. 가끔 일반인들도 있긴한데, 그런 아마추어들은 프로와의 게임에서도 가끔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마 초고수들이다. 그러나 앞의 그랜드마스터 1~50위 구간과는 어느 정도의 실력 차이가 벌어져있다.

그랜드마스터 100~150위

여기서부턴 아마추어들이 늘어난다. 전프로나 프로들의 부종도 종종 볼 수 있다. 이 구간에는 일반인들도 상당수가 있는데, 재능러들과 엄청난 노력파가 그들이다. 그러나 아무리 재능러이고 노력파여도 대다수의 일반인이 이 이상 올라기엔 매우 어렵다. 그랜드마스터 상위권과는 꽤 실력차이가 벌어져있다.

그랜드마스터 150~170위

아마고수들이다. 대부분 5500~5400 정도의 mmr이 분포한다. 여기까지는 노력파이거나 재능러이면 충분히 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낮더라도 그랜드마스터 티어인 만큼 기본적으로 컨트롤이나 최적화는 일반인 중 수준급이며 게임 이해도 또한 높은편이다.

그랜드마스터  170~200위

지난시즌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그마 컷이 낮아졌다. 지난시즌이나 2016시즌 후반, 2017시즌 초반에는 그마컷이 5300대 후반에서 5400초반이었으나 요즘엔 5200~5300정도의 MMR로도 이 구간의 그마를 달 수 있다.

흔히 일컬어 지는 \'물그마\'이며 대부분 마스터1과 비슷한 실력이다. 당장 마1과 붙어도 필승을 보장하지 못한다. 마1에는 이들보다 MMR이 현격이 높지만 게임수가 부족해 그마를 못가는 사람들도 꽤 많기 때문이다. 물론 일반인 중에선 당연히 고수이나 당신이 마스터1이거나 물그마 일 경우 이 구간의 그랜드마스터가 왜 물그마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다. 대부분 다음시즌이 되어 컷이 높아지면 강등을 당하며 시즌 끝까지 그마 유지를 못하기도 한다.


마스터1

마스터1 티어는 그마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티어이다.
게임 이해도가 높고 컨트롤과 운영, 유닛 조합에서 뛰어나다. 다만 대규모 교전이나 후반 운영, 최적화에서 보통은 그마보다 살짝 아래이다.

마스터1은 물그마와 비슷한 실력을 갖고있으며 잡금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흔히 마1 미만은 잡금취급이나 그 이상은 잡금이 아니다. 특이한 점은, 마스터1에는 실력은 그마급이지만 게임수가 부족해 그마를 못가는 사람들도 많으며 프로게이머들 중 상당수가 아이디 노출을 우려하여 일부러 리그떠나기를 이용해 마스터1을 유지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엔 그마보다도 더한 실력자들이다.

  그러나 게임수가 많고, MMR 5200~5300 대의 전형적인 \"진짜\" 마스터1 티어의 유저들은 물그마와 동급이거나 그보다 살짝 아래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상 물그마와 엎치락 뒷치락 하는 정도의 실력이나 한끝차이로 물그마는 못달고있다. 일반인들 중에서 스타2 고수라고 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이 구간에는 특히 시즌초에 마스터1을 달았으나 MMR을 떨군 4900~5100대 물마스터1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얘네들은 마스터1의 실력이 아니다. 스타2의 레더 특성상 강등이 없어서 그냥 마1 인거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때 마스터1 티어는 스타2의 모든 티어 중 그랜드마스터 리그와 더불어 분포하는 유저들의 실력 차이가 가장 현격히 나타나는 리그이기도하다. (그마들은 분명 시작할 때 테두리는 마스터였는데 너무 잘해서 끝나고 확인하니 상대의 MMR이 자신의 MMR보다 높은 그러한 경험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마스터2

여기서부턴 정말 순수하게 일반인이다. 프로들의 부캐도 없고 전프로들도 볼 수 없다. 스타2 좀 해본 꽤나 잘하는 사람들이 이 구간을 구성하고 있다. 마스터1과는 꽤 실력차가 나지만 마스터3보다는 확실히 잘한다. 마스터2가 마스터1을 뚫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다. 마1과는 그만큼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운영이 어느정도 능숙하고 빌드도 꽤나 알고 있지만 상대의 빌드를 보고 맞춰가는 능력이나 컨트롤에서 한계가 나타난다.

  예를 들면, 테란이 생더블을 했을 경우 마1이나 그마 토스의 경우 원래 타려던 빌드를 수정하거나 아얘 생각을 바꿔 생더블의 카운터인 점추나 공1업 7차관 분광사도를 하거나 역으로 자신이 더 배를 불린다. 그러면 테란은 아얘 수비를 하거나 상대에게 맞춰서 게임 양상을 그려나가고 고로 마1 이상에서는 따라서 엄청 허무하거나 압도적인 게임이 비교적 적다. 그러나 마2 토스의 경우엔 상대의 빌드에 상관없이 자기가 하려던 빌드를 하고 상대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때문에 빌드가 갈리거나 카운터 빌드를 만났을 때 대처 조차 못하고 지는 사례가 빈번하다. 또한 카운터 빌드를 했다치더라도 컨트롤 미스로 종종 빌드가 막힌다! 그러다보니 상대의 종족이 씹사기라는 생각이 들 수 있고, 그래서 마2 부턴 징징이들이 매우 늘어난다. (갤에 밸런스 타령하는 새끼들을 보면 역시나 대부분 마스터2 이하이며 이런 경우 좆잡금새끼가 뭘 아냐며 까이는게 부지기수이다.) 물론 일부만 그렇다.

이렇게 적어놓았다고 마2가 못한다고 봐선 안된다. 엄연히 일반인 중에선 고수 축에 포함된다.

마3

  마스터 중에서 가장 아랫단계이다. 마2와 꽤 실력차가 크며 마1이나 그마와는 여러번을 해도 여러번을 다 진다. 마3 유저들은 마스터라는 프라이드와 게임 내의 자존심이 매우 강한데, 사실 다이아1과 엄청난 차이의 실력은 아니지만 다이아에게 졌을 경우 격한 분노표출과 함께 밸런스 드립을 자주 시전한다.
이는 마스터라는 티어가 스스로를 고수라고 느끼게함과 본인들 딴에는 \'마스터3은 마스터라 잡금이 아니고 다이아는 잡금인데 내가 다야한테 진건 실력이 아니라 종족때문이다\' 라고 생각하는 어이없는 심리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일반인 중에서는 잘하는 편이나 마스터3 부터 본격적으로 위 티어들에 비해 컨트롤, 운영, 빌드, 최적화, 유닛조합 면에서 모두 꽤나 큰 차이가 나타난다. 주로 \'물마\'라고 불리며 밸런스 드립을 칠 경우 대차게 까이나 본인은 고수라고 생각해서 왜 까이는지 이해를 못한다.

다이아1 티어

  타 게임의 다이아와는 매우 다른 취급을 받는게 스투 다이아이다. 사실 군심시절까진 다이아의 분포 수가 적어서 다이아만 되어도 나름 고수 취급을 받았으나 다이아가 브,실,골보다 많아진 현재는 얄짤없이 잡금 취급이다.

그나마 다이아1은 마스터3과 비빌 정도의 실력은 된다. 다이아 2와 다이아3 보다는 확실히 잘한다. 하지만 다이아는 어디까지나 다이아이며 마스터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다. 마스터1과 붙을 경우 본인이 카운터 빌드를 하거나 날빌을 시전해서 큰 피해를 줬음에도 게임을 끝내지 못하면 결국 후반 운영으로 갈수록 밑천이 드러나며 초반의 압도적 유리함을 지키지 못하고 패배하기도 한다.

다이아2 티어

다이아가 많아져서 다이아2티어는 어디가서 스투 좀 한다고 말도 못하게 되었다. 본인 주변에 스투유저가 적다면 나름 고수일지라도 스투 커뮤니티나 주변에 스투하는 사람이 많으면 짤 없이 중수 정도이다. 다1과 꽤 차이를 보인다. 마스터1이 체력 70%의 페널티를 가져도 다이아2는 어찌어찌 힘들게 이길 수 있다.

세세하고 정교한 컨트롤이 부족하며 기본 빌드의 뼈대 정도는 알고있으나 최적화에서 위의 티어들과 차이가 많이난다.

다이아3 티어

타 게임의 골드 실력이다. 공유에 와서 다이아리그 분포가 넓어져서 다이아이지만... 군심 시절엔 다이아에 포함조차 되지 않는다.

플레티넘 티어

스타1이나 워3 같이 RTS를 해본 뉴비가 스투를 시작하면 (기본적인 피지컬이 된다는 가정하에) 3일 안에 올 수 있다. 사실 하루만에라도 올 수 있다. 프로 경기를 보고 대략적인 빌드를 익히고 유닛의 상성관계만 알아도 찍는다.

골드 티어

골드는 대부분이 프로 경기를 보지 않거나 보더라도 피지컬이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골드 중에선 의외로 빌드나 상성을 정확히 알고 있으나 결국 후반에 갈수록 손의 한계로 골드인 사람이 꽤 있다. 대부분 큰 규모의 부대  컨트롤과 마법유닛 컨을 아얘 못한다. 이 때문에 날빌을 치면 가끔 운좋게 플레나 다이아3을 잡기도 한다.

물론 빌드도 모르고 로지컬도 부족하면 아무리 손이 빨라도 골드나 플레이다. 울트라를 상대로 제아무리 손이 빠르다 해도 해병과 의료선만으로는 상대할 수 없지 않은가?

실버 티어

뉴비이거나 즐겜러이다. 스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프로경기도 보지 않는다면 스투의 상성을 이해하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며 최적화된 빌드를 정립하는건 아얘 불가능에 가깝다. 대부분의 실버는 이런 사람들이며 경기를 보더라도 손의 한계 때문에 그냥 즐겜하는 사람들이다.

가끔 양학러들이 있어서 양학하러 온 사람끼리 다이아나 마스터급 경기력을 보이며 혈전을 펼치기도 한다.

브론즈 티어

  음...걍 배치 전패하고 게임 안하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