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테는 언급도 없고 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내가 직역함 번역아님
부디 이걸 보고 답답해서 대신 번역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음
빼먹은 부분도 많고 원래 원작자의 의도가 아닌 부분도 많을거임
우리 우태 형 좀 아껴줘라...
순수 의지의 힘 by.Oill
몇 선수들은 재능러다.
이 중에 몇명은 엄청난 피지컬로 승리를 가져오는 괴물들이고
또 다른 몇명은 맵핵인거라도 킨 것 마냥 어려운 전략을 쉽게 해낸다.
하지만 Snute는 이 둘에 속하지 않는다.
실제로 Snute에게 본인이 재능러냐고 물어보면 그렇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해외 씬에서 TOP 8에 들었다.
원래 Snute는 엄청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였다.
그는 바퀴 올인을 매우 잘했고 상대에 상관 없이 올인 치는걸 두려워 하지 않았다.
어쩔땐 다른 저그들 처럼 무감을 쓰기도 했고, 뮤링링을 쓰기도 했고 또 어떤 경기에서 군단 숙주를 쓰기도 했다.
Snute를 2017년에 처음 봤다면 그 전에 또 다른 Snute를 절대 모를 것이다.
이 모든 변화는 가장 최신이고 계속 업데이트 되었던 스2 메타에 기초한다.
그래서 바퀴 올인을 자주 사용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던 이유이다.
Snute가 꾸준히 잘하는 이유는 계속해서 노력, 노력 그리고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하기 때문이다.
선수 초창기 때도 Snute는 노오오오오오력 하는 걸로 잘 알려져 있었다.
Snute는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넘어 연습했을까? 이는 Fragster와 한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하루에 12시간 연습하는건 저한테 딱히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생활하면서 크게 신경 쓸게 없었거든요.
전 더 집중하려고 했고 더 행복해졌죠(...) 한계인가 싶을 때마다 더 연습했죠."
Snute에겐 스2 실력을 늘리는 것이 행복이다.
그는 온전히 게임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흥미들을 뒷전에 놓을 수도 있다.
물론 이런 마음가짐이 성공을 가져다 주었지만 댓가도 있었다.
연습에 방해 되는 모든 것들을 차단한 방법이 많은 상금을 벌게 해주었지만
-Snute는 스2 해외 선수 중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 한 판 질 때마다 Snute를 더 힘들게 했다.
하지만 Snute는 좌절 하지않고 자기 자신을 추스르며 항상 같은 목표를 마음에 품었다.
그는 이기건 지건 실수에서 배우고 또 고치려고 했다.
Snute는 성공하겠다는 의지에서 힘을 얻는 선수이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선수이다.
Snute 본인은 저평가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능력은 Snute가 가진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바퀴 올인러, 무감 중독자, 뮤링링 장인, 군단숙주 덕후 그리고 지금의 Snute까지
이 모두는 한 사람이자 같은 사람인, 항상 완벽을 추구하는 Jens Aasgaard이다.
스누테가 엄청 노력파인가 보넹;
근데 팀리퀴드 집필진 왜이리 주작러 언급을 자주하냐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은데
노오오오오력이래 ㅋㅋㅋㅋ 노력충 우태 ㅠㅠ
누테형 호감이지
팀리퀴드 스탭들 중에 개빡이들 있음 전부는 아니고
번역추
스누테가 공격형이었냐? 난 얘하면 자원다쳐먹을때까지 틀어박혀서 수비만 하던거 생각나는데.. 이신형이랑 할때도 50분 게임나오고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
콩누테 콩누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