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ea9d134e6c039a07aede9bb13c6&no=29bcc427bd8677a16fb3dab004c86b6fad513288d8b12350365835a13cf8467c4db105412f067c015c11fb7d8823c1b27f0eda2187ff3342e12859c404d4b7


윤수형도 16강 조편성이 자기 미래의 행보를 결정하는 빠른 계기가 될수있다고 했을때

아 이대로 이형도 은퇴를 하는건가 싶었다


이신형한테 2:0먹고 패자조에서 박령우만나서 2:0으로 이기고 최종전으로갔는데 박령우를 때려잡은 김도우가 있더라

3세트 캑터스밸리에서 말도안되는 수비능력(김도우가 잘못싸움 포장좀) 보여주면서 역전시키고 몰래멀티 찾아내는거도 8강을 갔다는거도 너무 놀라웠다


그런데 8강상대는 그 어떤 저그가 오더라도 이길수없다는 당시 최강포스를 보여주던 테란 전태양이었다


그리고 2월22일

1세트 2세트 지고나서 아 여기까진가..싶었는데 3 4 5세트를 내리 이기고 4강에 가는모습을 보면서 많은 스투갤러들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 한번 더 결승가서 우승해보자 soO


4강에서 막장이아니라 잘나가던 김유진을 4:2로 이기고 만난 결승상대가 같은 어카츠키소속 김대엽


결국 정지장수호물을 기가막히게 쓴 김대엽한테 4:2로 준우승...


시즌2도 8강에서 이병렬을만나서 이건 신이와도 못이길거라고 말한 1312에 게임이 끝나기 직전인 그 순간 저글링 홀드컨트롤 하나가 4강을가게 해줬고

4강에서 김도우이기고 만난 상대가 고병재

아쉽게도 고병재한테도 4:2로 졌지만 GSL도남아있고 블리즈컨도 남아있었다


시즌3이 지나가고 블리즈컨에서 나름 죽음의조라고 평가받던 어윤수 이병렬 너치오 닙 조에서 1위진출후 6대어카게 고병재를만나서 3:2승리하고 후안만나서 3:0승리하고 결승진출


그러나 결승에서 이병렬에게 4:2패배


돌아보면 참 다사다난한 2017년 스타크래프트2 대회였지만 망해가던 아니 이미 국내에서는 진에어를 제외한 모든팀의 해체로 인해 망해가는 수순을 밟는거도지나 망했다고봐도됬던 스타크래프트2


팩트라고 말할순 없지만 2/22일 soO요일이 나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아닐까 생각된다


윤수형이 또다시 준우승을 하긴했지만 내년에는 GSL도 우승하고 블리즈컨도 우승할거라고 믿고있다


어윤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