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형도 16강 조편성이 자기 미래의 행보를 결정하는 빠른 계기가 될수있다고 했을때
아 이대로 이형도 은퇴를 하는건가 싶었다
이신형한테 2:0먹고 패자조에서 박령우만나서 2:0으로 이기고 최종전으로갔는데 박령우를 때려잡은 김도우가 있더라
3세트 캑터스밸리에서 말도안되는 수비능력(김도우가 잘못싸움 포장좀) 보여주면서 역전시키고 몰래멀티 찾아내는거도 8강을 갔다는거도 너무 놀라웠다
그런데 8강상대는 그 어떤 저그가 오더라도 이길수없다는 당시 최강포스를 보여주던 테란 전태양이었다
그리고 2월22일
1세트 2세트 지고나서 아 여기까진가..싶었는데 3 4 5세트를 내리 이기고 4강에 가는모습을 보면서 많은 스투갤러들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 한번 더 결승가서 우승해보자 soO
4강에서 막장이아니라 잘나가던 김유진을 4:2로 이기고 만난 결승상대가 같은 어카츠키소속 김대엽
결국 정지장수호물을 기가막히게 쓴 김대엽한테 4:2로 준우승...
시즌2도 8강에서 이병렬을만나서 이건 신이와도 못이길거라고 말한 1312에 게임이 끝나기 직전인 그 순간 저글링 홀드컨트롤 하나가 4강을가게 해줬고
4강에서 김도우이기고 만난 상대가 고병재
아쉽게도 고병재한테도 4:2로 졌지만 GSL도남아있고 블리즈컨도 남아있었다
시즌3이 지나가고 블리즈컨에서 나름 죽음의조라고 평가받던 어윤수 이병렬 너치오 닙 조에서 1위진출후 6대어카게 고병재를만나서 3:2승리하고 후안만나서 3:0승리하고 결승진출
그러나 결승에서 이병렬에게 4:2패배
돌아보면 참 다사다난한 2017년 스타크래프트2 대회였지만 망해가던 아니 이미 국내에서는 진에어를 제외한 모든팀의 해체로 인해 망해가는 수순을 밟는거도지나 망했다고봐도됬던 스타크래프트2
팩트라고 말할순 없지만 2/22일 soO요일이 나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아닐까 생각된다
윤수형이 또다시 준우승을 하긴했지만 내년에는 GSL도 우승하고 블리즈컨도 우승할거라고 믿고있다
어윤수 화이팅
윤수 우승하는거 보고 싶다ㅠㅠ
스2리그 끝나기전에 한번은 우승하시겠지 수장님도 ㅠㅠ - dc App
2월 22일 아니였으면 진짜 관짝에 못질하고 매장당하기 일보직전이었을듯
내년에도 그슬블컨 준우승 해야지
울컥 ㅠㅠㅠㅠㅠ
솔직히 스2팬들 수장님 우승하는거보기전에 못떠날거다 시발 ㅜ ㅜ
진짜 윤수 환하게 웃으면서 트로피에 키스하는거 보고 싶다
222혁명은 진짜 스2 전체에서 가장 빛나는 날중 하나가 될것이다. 나한텐 첫 직관이기도 했고
난 고병재 우승과 부활한 이신형의 독주가 먼저 생각남 - dc App
스투하면 수장님이 생각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