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토스유저 저그시키면 펌핑도 힘들어 뒤질걸
글고 애벌레에서 대군주뽑는거라 생각없이 누르다가 애벌레없으면 보급이 자원이 있어도 막히는데 김준호 플레이 보니 진짜 그런거 없자너
그대신 점막이 안늘어났는데
진짜 토스유저 저그시키면 저그 너무 힘들다
반면 저그유저 토스 시키면 상대적으로 쉽지
선수들이 주종 정하고 하나만 파는 이유는 기본기는 기본이고 개념적인거에서 많은걸 쌓아야 하기 때문인데
개념을 상대 종족과 섬멸전으 통해 잡는다고 해도 기본기는 잡히지 않는단 말이지.
특히 저그는 기본기가 매우 많이 필요함
그래서 저그선수가 토스하는거랑 토스선수가 저그하는거랑 비교하면 기본기 차이때문에 토스선수가 저그하는게 불리한거임(동실력 기준으로)
이제 김준호대 박령우를 보자
상성으로 보면 김준호 토스가 령우 저그를 잘 잡는다
하지면 최근 끝장전을 보면 패치빨 등을 통해 령우의 저그가 오히려 준호의 토스를 잡는모습을 보여줬다.
근데 압도한건 아니고. 대충 스코어는 5대5로 동률이라 할 수 있음. 혹은 6대 4로 박령우 약우세.
그리고 종족을 바꿀경우, 다른 개념은 모르겠지만 서로가 그리는 프저전 양상에 대한 개념은 상당히 비슷하단말이지. (막말로 준호는 저그잡고 저테전하면 쳐발릴 삘이 난다는거야)
근데 김준호는 상대적으로 토스와 기본기 차이가 많이나는 저그를 잡았고 령우는 상대적으로 기본기가 저그에 비하면 가벼운 토스를 잡음.
그래서 3경기 저그가 바퀴올리고 애벌레도 남는데 대군주 여유가 별로 없고 상대 집정관분광기 견제 들어온 시점에서 인구 130인가? 였는데 거기서 광물 천 언저리에서 맴돌았다.
즉 극초반 기본기는 저그 게이머 뺨칠정도였는데 3베이스 넘어가는순간부터 저그의 기본기는 너무 많은걸 준호에게 요구했던거임.
결과는? 저그가 패배했지만 그게 저프전 벨런스 완벽 이나 토스가 양심없이 징징댄다 그딴게 아니고
오늘 경기 한정으로 준호의 저그가 령우의 토스보다 수준이 낮았다. 격이 달랐다. 그런거지.
아 내 종족은 토스다
무엇보다 박령우느 무작위 했는게 크지 - dc App
토스가 쉬운편이긴 한데 그래도 프로게이머 수준이 있는데 맘먹고 연습하면 금방 따라잡지않을까
령우 무작위 한 때 30위 이내까지 가지 않았냐 mmr 6300 정도
mmr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지랄임 이건. 그냥 령우 토스가 준호 저그보다 잘했음
령우 무작위 엘은 다 랜덤저그빨임
김준호 원래 저그였다 - dc App
ㄴ 스타1 저그아님?? 그건 의미없는거같은데
저그는 교전컨이 어려운게 아니라 생산 펌핑 점막 늘리는게 어려운거고 ( 일부 마법유닛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