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에 왈디 팀토너먼트 관련 얘기 나옴.

왈디가 대회 열기 싫다. 기권 너무 많다는 식으로 얘기 한게 나옴.

그니까 박령우가 아니 첨부터 안될거같으면 안된다고 하지, 왜 참가한건지 모르겠다.

돈은 욕심 나는데, 본인 일 있을지 없을지 확신 못하니 일단 참가 하고 나중에 기권 하는건 진짜 나쁜거같다.

아예 첨부터 안된다고 해라. 이런식으로 얘기 함. ( 본인한테도 크랭크 통해서 제의 왔었다고 함. 아마 기권 선수 대타 찾을때인듯 )

이거 보면서 령우가 괜히 황제의 유산이 아니란거 느낌. 프로의식이 진짜 남다른듯. 작년 스슬 시즌2 결승 전에도 술먹고 힘들어서 방송 켰을때도 프로니까 책임감 가지고, 후회하지 않는 경기 보여 드리겠다. 불리해도 프로니까 끝까지 하자는 마인드로 역전하고, 그런거 보면 진짜 대단함.

그리고 참가 해놓고 기권한 선수들은 반성좀 했으면.
ㅈ망한 판에서 대회 열어주는 사람한테 예의도 아니고, 프로가 보일 태도도 아니라고 본다. 몇몇 선수는 진짜 OME급 경기력 보여주고, 초청방식인거같은데, 참가 한다 해놓고 런하는건 아닌거같음.

각자한텐 사정이 있겠지만, 좀 작은 온라인 대회도 열심히 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