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ea9d134e6c039a07aede9bb13c6&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d7d8a49cd39d1f1952e2c09af53f4ecc024606e69f86dc8d97f824014d93d6494831128082408df74



'야 너 어제 GSL 봤냐 ㅋㅋ 그거 보고 래더뛰었는데' 

'나 완전 프테전 7연승 달렸자너 ㅋㅋ 테란들 정신을 못차리더만 ㅋㅋㅋㅋ' 

학교 쉬는시간 

내 주변 애들은 스2 이야기로 신났다 

나는 물론 mmr 7052에 빛나는 그마 1등이지만

시끄러운걸 좋아하지 않아서 가만히 있는다 

'야 투충아 너도 스2하냐?' 

인싸무리중 한명이 나에게 물었다 

' 아니 그런 게임은 안하는데 ? ' 

밸런림픽은 일주일동안 밤새도록 할수 있지만 시끄러운걸 좋아하지 않아서 거짓말을 쳤다 

'그러냐..' 


-쉬는 시간 옥상- 


아무도 없는 옥상은 뭔가 진정된다. 

난 항상 여기서 혼자 밥을 먹으면서 

오늘은 어떻게 밸런림픽으로 어그로를 끌까 생각을 한다 


덜컹 


'!?' 

순간 당황했다. 왜냐면 옥상 청소담당인 나만이 옥상 열쇠를 가지고 있고 

내가 밥먹을떄랑 옥상청소 할떄 외에는 잠겨있어서 

다른 애들은 옥상에 올라올 생각을 안하기 떄문이다 

'헤에~ 「재능」이라는건 대단하네... 속으론 비웃고 있지?' 

모습을 들어낸건 우리학교의 외모랭크 No.1 남은혜였다 

그녀는 웬만한 남성은 보자마자 사랑에 빠질정도로 외모가 뛰어나다! 

'뭐냐...  계집 용건이나 말해라' 

난 현실 여자에게는 관심없어서 일부러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나한테 스타2를 가르쳐줘' 

'하아?' 

'무슨소리를 하는가 했더니.. 할말 다 했으면 나는 간다' 

나는 바로 계단문으로 향했다 

갑자기 은혜가 나의 손목을 잡더니 내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갖다댔다 


'어이어이 계집 무슨 짓을 하는거냐!!!!!!!' 


'사귀게 해줄테니까... 스타2... 가르쳐 주세요' 


'하아!?????' 



학교 외모 랭크 No.1와 「비밀 과외」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