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펌


SC2

매년 2번의 IEM, 3번의 GSL, GSL vs World, 4번의 WCS(드림핵 포함), 2번의 홈스토리컵, NationWars, Blizzcon 등 풍부한 컨텐츠와 토너먼트를 가진 게임

대중을 위한 이스포츠는 아니다. 너무 복잡하다. 엘리트 이스포츠인 것 같다.


1.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25~35세였음. CS:GO 가 15~20세인 것과 대조적

2. 스타를 보러 온 사람들은 CSGO 에 관심이 없었음. 하루종일 스타 경기장에만 앉아있었음. 심지어 스타 결승 끝나니까 집에 가더라

3. 응원과 열정이 엄청나게 많았음. 스트림으로 다시보기 했는데 기술적인 문제인지 잘 안잡혀서 안타깝더라.

4. 경기장 기준 스크린이 오른쪽에 있었는데 고개를 돌려야돼서 좀 불편했음. 심지어 프리미엄/VIP석은 훨씬 더 목을 꺾어야됨. 스크린을 무대 중앙에 놓았으면 어땠을까.

5. 토요일 10시간동안 스타 방이 꽉 찼음.

6. 스타 관련 옷들 좀 팔았으면 좋겠음. 스타가 비주류 게임인건 이해하지만 이런 이벤트 할 때 티셔츠 50개 후드 50개정도 준비해 오면 분명히 잘 팔릴 것임. 경기장 주변에서 스타 관련 물품들 찾는 사람 최소 3명은 봤음

7. 깃발들 아주 잘 만들어서 좋았는데 노출이 잘 되는 곳에 설치하는게 어땠을까. 스트림에서는 잘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