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토리 자체가 조잡하다 못해 짝이없음. 스타크래프트1을 많이 참고했는데 그걸 디즈니식으로 풀어버리니까 주옥같음
2:주연도 조연도 아님 전직 빌런이었음 근데 그 빌런을 갑자기 영웅으로 치세움
3:메인스토리 전개과정,중간보스의 활용성
4:노바가 갑자기 유가영이되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햄보카세요"시전함
5:가장중요 노바 얼굴 칼너프
바쁜 갤러들을 위해 5가지 이유로 요약해봤고 뒤로는 장문으로 스토리나 기타 등등을 하나하나 꼬집어봄.
1:스토리
전작이 너무 디즈니 스럽다는 비판이 꽤나 있었는지 스타크래프트1 스토리를 꽤나 참고한듯 다시 막장물이 되버림. 문제는 나는 분명 SF우주엑션 활극을 찍어놓으라고 했더니 갑자기 K-아침드라마를 찍고있음
노바가 갑자기 이상한 시설에서 깨어나고 탈출함 그래서 자치령으로 도망쳤더니 히페리온에서 반가운 얼굴 호너가 나와서 너 어디갔었음 시전 까진 괜찮았는데 발레리안이 노바가 반란군을 도왔던 정황이 있음에도 무지성으로 자기 아버지 시절때부터 유능했던 인물이었다면서 쉴드치고 자빠짐
이후 인류의 수호자고 뭐고 때려잡고 지나라 뚝배기 깨고 이제 데이비스 장군 조질려고 하는데 죽순이 등장해서 훼방둠. 그래서 죽순 쫒아내니까 데이비스는 롯데센드 타고 고르곤졸라 피자를 야무지게 뜯고있음
문제는 이게 아님. 이 과정의 스토리를 너무 조잡하다 못해 진짜 어디 애기가 쓴게 아닐정도로 해설능력도 모자라고 재미가 없음. 뭐 인류의 수호자가 아크튜러스가 쓰던거 똑같이 쓰고있는데 이것도 예상 못했는지 놀라워함
그리고 뭐 노바가 장비를 바꾸는건 좋은데 시벌 무슨 스타워즈도 아니고 광선검들고 다 썰고있음.(그렇게 동시대의 나온 스타워즈 뉴 시리즈도 모두 좆망하는데)
(노랑머리 케리건)
2:얘 사실 빌런임 ㅇㅇ.
케리건 모델링 노란색으로 염색한거 아니랄까봐 스1에서 스2로 넘어오면서 우주히대의 개썅년에서 우주를 구원한 얼쇠로 변한 캐리건마냥 단 2시리즈 만에 레이너 붙잡아간 아크튜러스 따까리년에서 인류의 수호자와 탈다림으로 부터 자치령을 구하는 영웅으로 갱생함.
난 솔직히 말해서 이새끼 정권 엎어지고 깜빵가거나 사형당하는게 정상임. 뭐 군심,자날에서 얘가 한짓거리만 봐도 좀 그런게 토시를 악령이라며 욕하고(물론 든든한 으리흑형)군심에서는 아얘 레이너를 체포해감. 근데 아얘 공유에서는 등장도 안함.
스타크래프트 메인스토리에서도 중요하지도 않은 변방의 인물 노바를 갑자기 메인으로 하고 마치 케리건 과거 세탁하는 과정마냥 노바가 했었던 짓들은 자치령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세했네~ 뭐 노바가 인류의 수호자에게 놀아난거네 란 구차한 이유 추가해서 노바는 이젠 빌런 아님 영웅임 해버림
3:뭔 보스를 이따구로 만들어두냐
(알라라크는 진짜 머리가 죽순처럼 만들어짐)
내 기억상으로는 인류의수호자 뚝배기 부순것보다 탈다림 뚝배기 부순게 더 많음. 분명 메인빌런은 인류의 수호자인데 훼방꾼에 가까운 탈다림 뚝배기가 더많이 부서진거라 도대체 누가 개썅놈이고 누가 아군인지 모르겠다니까.
그리고 그 탈다림도 멋지고 강하게 나온것도 아님 이건 어제썻던 거랑 내용이 많이 겹침 스토리에서 중간 보스를 담당하는 탈다림은 참 병신 조루처럼나옴. 분명 전작인 공유에서는 황금함대에 필적하는 존나쌘 전쟁광 살인마로 등장했는데
뭔 공유에서는 얼굴 두세번 내밀까 말까한 탈다림모선이 단 한 시리즈에서만 그렇게 강력하던 탈다림모선이 4기 이상 뜯겨나감 그리고 인게임내에서 탈다림모선이 또 쥰내쌘것도 아니에요 검은 하늘에서는 아얘 고르곤졸라 띄우면 다 터져나감
두뇌캐라던 알라라크는 갑자기 지나라 맹신하는 암것도 못하고 주뎅이만 털어대는 멍청이로 나오고 지나라는 대가리를 여러번 깨져도 정신못차리는 머저리로 나옴.
뭐 정황상으로 보면 알라라크가 지나라 제대로 담구려도 명분만드는것 같은데 이것도 그나마 스타크래프트 소설이나 만화좀 본 사람이나 생각 가능한거지 그냥 게임만 플레이해본 사람은 절대모르지.
그리고 맨 마지막 최종보스인 도리토스 얜 뭐랄까 그냥 군심에서 좀 커다란 바이킹 상대하는거랑 다를게 없었음 걍 난이도가 좀 높아지고 드라군마냥 계속 살아나서 내가 돌아왔다 하는거?
인류의 수호자는 뭐 게임 초반에는 아크튜러스의 의지를 따르는 사악한 존제로 나오는데 갑자기 탈다림이 튀어나와서 인류의 수호자 저리 꺼져 빌런자리는 내꺼다 하고 뺏어가놓고 구석에서 짱박혀서 멍하게 있다가 갑자기 블리자드가 야 너네 이제부터 노바 따까리임 앞으로 영웅이다잉 하는거랄까.
도대체 누가 빌런이지? 아니 그리고 빌런이 하나는 존나 평면적이고 남은 하나는 빌런인지도 모르겠어

4:엔딩
이짤로 요약가능.
그렇게 충성한다던 자치령 버려? 응 버려, 너 개인주의야? 앞으로 개인주의 할꺼임.
솔직히 상관의 명령에 거역하는거임 기껏 데이비스 잡으니까 지맘대로 광선검으로 처형해버림. 발레리안은 안중에도 없음 그냥 개빡쳐서 쓱 짤라버린거
그리고 내가 발레리안이었으면 시벌 뭐가 어찌되었던 그나마 자기 정치생명에서 중요한 "아크튜러스와 다른 발레리안"이라는 선전용으로 데이비스 법적 처벌이 있어야 하는데 노바가 그걸 그르쳐버린것은 물론이거니와 노바가 인류의 수호자에게 어쩌다 붙잡혔는지 같은거 조사할려고 노바를 한동안 붙잡아두고 심문할텐데 그냥 그걸 또 보내버림.
그리고 그 가는 이유도 뭐 우주의 평화를 위해서도 아님 그냥 지 삶 찾으러 빠빠시룽해버림. 그리고 호너가 야 ㅆ 쟤 도망간다 잡아야하지 않음? 하니까 또 가만 두래
5:

ㅆㅂ
- dc official App
선추천 후감상 항상 글 잘본다 - dc App
나랑 생각하는게 같네 밥먹으면서 잘봣당
진심 노바 비밀작전 돈 주고 산게 아깝더라 유령 스킨 하나 산게 다임 ㅅㅂ ㅋㅋ
노바 비밀작전은 깨고나서 내가 대체 뭘한거지? 가생각밖에 안듬 군심이나 자날 공유캼페인은 깨는데 스토리가 다 재밌오서 기억나는데 노바스토리는...
애초에 1,2인자인 호너나 발레리안이 주인공이었어야.. 자치령 내부설정 디테일하게 해주고 군사력이랑 무적함대 뽕 빨아주고 악역인 데이비스 장군 설정 더 추가해주고 듀갈같은 메리트있고 카리스마 있고 간담서늘한 빌런으로 나와줬어야함. 논외로 탈다림은 설정은 멋있고 간지나지만 소수정예라 국력 자체가 자치령이나 댈람, 저그랑 코끼리랑 개미만큼 차이나서 전면 맞짱을 깔수 있는 악역은 아님. 결론적으로 페미뽕이랑 아몰랑 이 껴서 개망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