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빼고 스투를 즐기다가 점수가 수직떡락을 해서 4300점 테란, 최대 4500점 테란이라는 소리를 들을것만 같아서 더도덜도말고 내 분수에 맞는 4천 후반대로 복구할려고 래더를 돌리는데
2가지 문제점 때문에 고민을많이함.
1.내가 스투를 ㅈ같이 못하는 개병신 장애인이라는 문제점 (점수에서 보이듯이)
2. 테프전의 숨막히는 프로토스의 로공우공유닛때문에 무난히 운영가면 토스가 이긴다는 문제점때문에 고민이많았음.
하지만 나는 위의 문제점을 좆까고 래더점수날먹꿀꺽냠냠을 하고싶었기에 토스가 어거지로 꾸역꾸역 양아치운영하는거 막을방법을 고민함
5천점대 토스들이 추적자 점멸컨으로 다해쳐먹는건 고사하고 로공배터리로 꾸역꾸역 버티면서 어거지부리는건 눈뜨고 못봐주겠더라
하지만 우리 EWC 우승자 클렘씨는 답을 알고 있을거라 믿고 클렘 테프전 초반운영 참고를 조금 함
물론 절대 클렘이랑 똑같이 따라하지는 못하고 컨트롤이던 최적화던 그냥 어설프게 흐름만 비슷하게 한다고 보면 좋을거같음
딱 4천크스에서 쓰기 무난하다 정도일뿐인?
/////////////////////////////////////////////////////////////////////////////////////////////////////////////////////////////////////////////////////////////////////////////
빌드의 핵심
1. 토스의 무난한 운영 방해=토스의 안정적인 게이트넥후 점추운영을 방해
2.그와 동시에 빠른 투가스 군공으로 빠른 후속견제+토스의 역공 짤막하며 가스조절해서 앞마당 따라가기
3. 3탱크뽑고 치즈러쉬가서 토스가 꾸역꾸역 거신 한두개 뽑았을때 물량으로 밀어버리기
맵은 사이트델타, 상대는 4천 후반 그마토스, 아이디가 어디서 많이 본것 같지만 신경쓰지말자 스투갤하다가 본것같은 착각이 들수도 있지만 기우로 생각하자
특이사항은 등반 초기라 내점수가 낮은것
4천 후반이 4천 초를 만나는 기적의 매칭시스템도 신경쓰지말자
보급고 지으러 가면서 동시에 일꾼 하나 바로 전진병영 지으러 가자
일꾼 보내는거 살짝 늦었으면 일꾼 도착하기 기다리면서 선가스해도된다
파일런 서치를 가는 프로브
첫가스 완성되면 바로 일꾼붙히고 바로 두번쨰 가스 지어주자
두번째 보급고랑 군수공장 올리면서 전진병영에서는 사신을 뽑아주자
전진병영 지은 일꾼은 따로 부대지정해서 토스 앞마당 정찰해주자 정찰 없이 모르는상태로 넥서스지었으면 미네랄라인 낑겨서 벙커를 짓던가,
요새 클렘이 하듯이 앞마당 파일런에 딱 붙혀서 벙커를 지으면 된다(그럼 벙커안의 병력이 쉴드배터리 때릴 사거리가 나온다)
상대방이 앞마당에 아무것도 없으면 일꾼은 그대로 본진으로 귀환하면된다 그리고 사신이 나오면 본진정찰 훑어주면 OK. 선넥 아니면 코어가
빠르다는소리이니 사신으로 뭐 해볼려하지말고 정찰하고 바로 본진으로 복귀해야한다 원래 선넥이면 벙커 완성시키고 해병 2마리 더찍고
벙커아케이드로 일꾼 들락날락하면서 토스 야마돌게 해야하지만 넥서스가 없으면 사신 뽑자마자 병영 귀환시키면 된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는데 이 토스는 내본진 정찰을 안하고 보낸 프로브가 전진게이트를 시전한다. 애초에 이럴생각이었던거같은데 보통 전진게이트
할꺼면 최대한 테란 앞마당 근처에 짓는게 낫지만 절대 들키기 싫어서 여기다가 지은것같다.
넥서스 없는거 보고 호다닥 복귀하는 일꾼
전진게이트 지은 프로브가 정찰하는모습으로 이해하면 안되고 군공짓고 가스조절하는걸 보여주기 위함이다
앞마당에 사령부 지을려고 일꾼 대기시켜놨다가 추적자 달리는거 뒤늦게 알아채고 황급히 본진에 사령부 올리는 모습
아쉽게도 저 앞마당의 일꾼은 멍청한 지휘관의 오판에 희생당했다 죄송합니다 일꾼님
전진게이트로 추적자 압박을 오는 모습이다, 원래 이게 전진병영 맞춤으로 카운터 쎄개들어가는 빌드지만 이사람은 안보고 이빌드를 시전했다(...)
사이클론의 적절한 카이팅과 일꾼의 수리와 희생으로 아슬아슬하게 버티기
토스도 뒤에 앞마당을 지었기때문에 극단적으로 밀어붙히는걸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보급고 한개와 일꾼 몇마리, 사이클론 한마리 잡히고 막힌 모습
토스는 압박 적절히 넣었겠다 점멸연구를 하며 점추운영을 준비한다. 그렇다. 테란의 악몽인 점추거신 운영이 시작되는것이다
4천점중반대부터 토스들은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티면서 얻은 피해를 서서히 복구시키면서 견제한다고 힘빠진 테란을 강한 한방으로 밀어버리는 전략을 구사한다
꾸역꾸역 버티기전에 그냥 멱을 따는수밖에없다.
토스는 앞마당 활성이 끝났지만 테란은 탱크로 천천히 점추를 밀어내는 모습
저 점사당하는 탱크도 잡힐수도있었지만 운영 빌드업을 위해 추적자를 소모하지 않고 아낀답시고 뒷점멸해서 잡을수있던 탱크를 못잡는걸 보자마자
토스가 "그 운영" 을 시전하려는걸 눈치채야한다.
3탱크후 311에서 자극제방패업하면서 짜내기
토스는 점추 후 트리플을 가져가며 거신테크를 준비한다
하지만 4점추드랍으로 일꾼을 거의 20개잡아버리는 토스. 점멸+분광기 픽업 사거리로 농락하면 테란은 닭쫒던 개가된다
4점추가 일점사하면 일꾼 한마리 죽는것도 포인트. 일꾼 얄밉게 점사하다가 2연점멸로 빠지면 그만이다
하지만 일전에 뽑아놓은 2사클로 몰아내는데는 성공한다
몰아내고 바로 진출(훼이크). 토스 발업 되기 직전에 들이닥치는 빌드라 얼추 맞다고 볼수있지만
분광기가 내가 나가는걸 보면 다시 들어올 것을 알고 들어올때 2사클 의료선으로 분광기를 짜르기 위한 빌드업이다.
아니나다를까 들어와서 광전사까지 소환하는 "분광기행동"을 하지만 2사클과 후속해불로 막은다음 도망치는 분광기를 포탑도배로 짤라준다
테꼴치 시전
배터리 파수기 추적자로 "그 버티기" 를 시전하는 토스
빠르게 상대 앞마당과 트리플 사이길을 장악해주자, 그러면 토스가 이지선다가 걸려서 병력 갈무리가 잘 안된다,
한화면만보면서 끝없는 거신카이팅을 못하게만들어서 거신의 생존확률이 많이 떨어지게된다.
일꾼으로 몸빵하면서 탱크 시즈모드
바로 거신점사해서 녹이고 스팀빨고 급발진해서 두번째 거신 점사, 트리플쪽에 있는 병력 컨트롤하다가 갈무리 실수한게 눈에 보인다
점추로 혼자 다니는 불곰 점사 4천 후반이 할 것같은 플레이다
(사진한도초과로 2편으로 넘어감)
이야 양질의 정성 있는 공략글
전진병영,벙커 클렘이 유행시켜서 테란들 ㅈㄴ하더라 개좆같이 불쾌함
병력규모가 그냥 토스가 좀만 잘했으면 막혔을거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