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유입된 친구들은 군심으로 잘못 알더라...
그냥 군심은 협회유입 덕분에 프로리그빨로 경기력도르 딱 하나만 우월했고 인기,선수머릿수,대회수,스폰서 그냥 자날의 반도 못따라갔는데
곰tv에 자날 vod 전부 날라가서 로스트 미디어화 되어버리고 그 시절 본 스투 틀딱들도 다 떠나고 유튭에 자날그슬 한국어 중계 백업된것도 많이 없다보니
그나마 vod가 제대로 남아있는 군심을 전성기 시절로 알더라
자날 시절은 그냥 말이 안됐음... 특히 11년도 그슬 10시즌+전부 야외,대관결승+전부 대기업스폰
군심은 14년부터 인기랑 돈 딸리니까 걍 프릭업 스튜디오 결승이나 했던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규모 차이지
대회가 너무 많아서 선수들이 그슬을 뛸지 해외대회를 뛸지 하나는 기권해야하는 그 시절의 압도적인 대회수
공유 초반까지 남아있던 갓겜충들이 왜 스투를 물빨하면서 롤에 비벼댔는지 그시절 겪어본 애들은 다 알거임
진짜 자날시절때는 스투가 마음만 먹으면 모든 e스포츠 종목 씹어먹고도 남는다 이 마인드였음 ㅋㅋㅋ 그 정도로 걍 잘나갔음
근데 이제 이 시절 라이브로 보고 기억하는 사람도 이젠 이갤이랑 우마갤에 얼마나 남아있으련지 모르겠다
시발 그땐 대회가 아니더라도 아프리카 키면 마초 연승전, 엑시스 마이콜 연승전 등등 아마추어 연승전도 볼거 개많았는데
이젠 10년도 더 된 옛 이야기네 시발... ㅜㅜ
13년전 GSL 우승상금만해도 1억이었으니
그게 아마 최성훈이 우승했던 lg가 후원한 그슬이엿을거임.. 세텍에서 했던 결승전..추억이네
엑시스 마이콜 연승전을 아는 게이가 남아있다니 시발… ㅠㅠㅠㅠ
자날 임요환 대 이윤열 때 서버 상태나 조회수 이야기 하면 뉴비련들 믿지도 못함 ㅋㅋㅋ
그때 유즈맵만봐도 지렷음. 시티오브템페스트 ㄹㅇ
gsl 시작도전에 곰티비에서 스타투게더 스타공성전이런거봤는데
그때는 온잡만 해도 400개 넘던 시절인데 비교불가지 ㅋㅋ
이름도 좆간지남 자유의 날개 - dc App
냉정하게 그때도 그냥 화제성이 좀 높았다 뿐이지 인기가 많았던 건 아님.
군심은 오히려 하락세를 타게한 확팩에 가깝지
오히려 게임 정립이나 보는 맛은 뒤늦게 완성된 느낌이긴한디
뉴비인데 자날군심쯤에 경기 보는데 스1보는 맛은 거의 없고 물량전에 죄다 순삭이니까 보는 맛이 떨어졌었음. 근데 요즘 맥스팩스 이런 애들이 하는거보면 ㄹㅇ 구경하는 재미가 있드라 그래서 3달전에 스2 결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