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스는 빌드부터가 선우관 2관문 트리플, 이거 하나 빼고는 저그전에 운영을 볼 수 있는 오프닝 빌드가 없음.
테란전은 가위바위보 결과에 따라 갈릴뿐이지 삼발이 테크 전부다 트리플은 앞서나갈 수 있는데, 저그전은 황혼이나 로보로 트리플 절대 못 올림
그래서 어떻게 보면 프테전보다 저프전에서 토스빌드가 더 고착화 되어있음.
그리고 운영싸움을 보려고 한들, 념글 말처럼 선우관 2관문 트리플 올리고 망고땡이 아님
토스는 그 순간부터 사도,예언자 이 둘의 케미를 이용해서 저그 일벌레를 위협하고, 저글링 한타이밍 쥐어짜낸거 귀신같이 알아채서 안 휘둘려야 되고, 점막 억제하고, 저글링 개체수 줄여주는 주도권 플레이들이 연속으로 척척 이뤄져야 함
한마디로 아슬아슬 줄타기 플레이란 거지.
그리고나서 예점추로 이어지는데 예점추가 저그4땡이 앞에서 더 억누르며 방해하고, 일벌레80기 최적화를 최대한 늦추고, 저그가 자원채집량을 앞서나가지 못 하게 쌩쇼를 해야 됨
이런식으로 해서 집멸자가 됐든,함대신호소가 됐든 고티어 유닛을 확보할 동안의 시간을 예점추가 벌어주고 버텨주는 건데.
아무튼 말만 들어도 느끼겠지만, 굉장히 고난이도 빌드에, 프로게이머조차도 소화시키기 어려워하는 플레이들임
토스가 운영으로 저그를 이기려면 이러한 예점추가 골격이 되주는 빌드가 필수이고, 이거 안 하려면 초반 6~7분대 쌩가위바위보로 쇼부보는 것밖에 없음(선공허 이후 날빌)
애초에 스투 3종족에 대한 기본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만히 지 할 것만 처하고 있었을 때에 토스든 테란이든 저그를 절대 못 이긴다라고 알텐데(메카닉은 모르겠다)
덮어놓고 운영하면 저그는 일꾼 80기 후딱 채워맞추고, 겐세이 받은거 없이 원하는 유전자건물부터 휘파람불며 짓고
토스 테란이 집멸자,유방선 세월아네월아 2~3기씩 뽑을때 저그는 가시지옥 살모사 타락귀 10기씩 나오는데 이무슨;ㅉㅉ
이런거 보면 저그가 괜히 너프를 먹은게 아님.
역장 섞인 지상군 앞에서 아이스크림마냥 녹아대서 궤멸충이라는 유닛까지 넣어준게 저프전 밸런스인데 ㅋㅋㅋ
네 다음 포크
덮어놓고 80기 찍는거 부터가 실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