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삼발이 첫테크 빌드는 100%점추 고정이지만, 김도우 선수는 테란의 시작 더블빌드가 뭐냐에 따라서 어떻게 대응할지 확실한 규칙을 정해놓음.
(2세트는 전진관문 나온 판이라 지져분해진 것이기에 패쓰)
팩더블은 테란이 사신염차 – 1료선 견제뿐만이 아니라, 바리에이션 옵션이 다양해지는 만큼, 무조건 해탱기반의 들이박기를 빡쎄게 볼 것이라고 예상해서
스톰업글과 관문유닛 더 쥐어짜내고, 상당히 늦은 시간인 5분 중반대 이후에 트리플을 가져 감.
반대로 테란이 병영더블인 판에서는 "너 어차피 지뢰섞은 1료선 견제만 툭치고, 빠르게 311인프라나 볼 거잖아? 해탱 정면 들이박기 못 하잖아?"
이거에 딱 맞춤때려서, 뒤도 안 돌아보고 저그전마냥 03:40에 2관문 트리플 박아버림.
이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게, 통상 래더에서도
팩더블 해놓고 빠르게 311인프라 준비하는 테란 있음?
병영더블 해놓고 견제드랍 이후 311미루고, 111에서 해탱 들이박는 테란 있음?
요약하자면
4분초반에 트리플 먹고, 맞춰나가는 3관문 점추트는 존나 쓰레기다.라는 거임ㄹㅇ
근데 신희범 영상이나 스타2 블로그에선 점추트를 테란전 최고정석이라고 정보를 올려놓는데;; 현실은 점추트가 토스유저들 테란승률 깎아먹는 함정 빌드라는 거임
옛날 영상아님?
쉽게 말해서 애초에 테란이 가난한 대신 인프라 먼저 올렸을땐 트리플 늦게 먹고, 부유한 대신 인프라 늦을땐 트리플 빨리 먹는다는 개념이네
결국은 점추 원툴인건 변하지않아서 테란 칼자루를 무슨 칼을 잡냐에 따라가야되는거
나도 이개념이 맞다고 생각함
환상 불사조로 다 보고 시작하니까 가능한거임
팩더블은 프로브로 테란 본진정찰만 해도 아는데?
프로토스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