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그전 초반에 예언자가 날아와서 일벌레 사냥하는 능력이 약하거나 구리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부터 말 함)
저그가 예언자 대응하는 거는 솔직히 말해 100% 빌드오더/개념 숙지의 문제 아니야?? 이걸 가지고 존나 위력적인 것마냥 지랄하는 것은
마치 토스가 저그의 링링올인, 40바퀴찌르기 처맞고 "아이ㅆㅂ 이거 뭐야? 저그 사기네"지껄이는 거랑 똑같다고 보는데;;;
반면 토스의 지뢰드랍 대응은 개념이고 나발이고, 오로지 화면반응과 미니맵반응 칼같이 하는 게 기본전제이고
그러면서 전투유닛들이 능동적으로 달라붙어 의료선을 점사할지 or 박고있는 지뢰를 점사할지에 대한 딜레마를 고민하며 응사를 하고,
탐사정들 뺌과 동시에 박힌 지뢰쿨 빼러 논개로 탐사정 1마리 던져주는 것 등등.
이렇게 지뢰드랍은 토스입장에서 알고있음,모르고있음에 대한 미궁도 미궁이지만, 그보다 더 좆같고 불쾌하게 와닿는 고충이 뭐냐면
순간적으로 게임을 끝내버리는 위력이 투사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
+ 위에 말한 대응과정 속에서 찐빠나지 않으며, 센스있고 정교하게 대응을 해야 된다는 점이야.
가슴에 손을언고, 저그전 예언자가 진짜로 이정도라고 생각해??
저그도 포촉박아도 예연자로 15기 잡히면 끝남 근데 15기 잡힐 정도로 할려면 최소 프로 s급처럼해야됨
ㄹㅇ 메크로 놓치는 것 없이 할거 다 하면서 포촉 뚫고, 예언자 2기 틱을 나란히 하여 1킬 2킬 3킬 하고 도망가고 또 하고 이지랄 하는 건 말그대로 토스가 슈퍼플레이 차력쇼 펼친건데
안그래도 예언자 저능아 무빙 버그때문에 프로들도 툭하면 어처구니 없이 예언자 격추당하는데 ㅆㅂㅋㅋ
@ㅇㅇ(112.133) 예언자가 지금은 과충전으로 정지장 떡칠해서 수비한다는 선택지가 생겨서 그렇지 이번 패치전에도 토스 선수중에서 예언자 김준호마냥 3개 안찍는 선수가 꽤 보였던게 괜히 그런게 아님. 걍 무조건 이득보는 사이즈면 누구나 다 예언자쓰지... 지금은 과충전때문에 걍 토스 정석으로 굳어진거고
좆까세요 병신아 좀 예언자건 지뢰건 둘다 토스손에 달려있는데 뭘 쳐 징징거리세요 예언자? 토스가잘하면 안잡히고 일꾼털잖아 ㅂㅅ아 지뢰드랍? 토스가 잘하면 일꾼 한기내주고 다막잖아 ㅂㅅ아 니들이항상 쳐징징거리는 고점 높은 상황 아님?
이상하네요 테란이 공격할땐 토스손에 달려있고 토스가 수비할땐 토스손에 달려있고 정답! 프억까!!!!
당연한거아님? 님은 지뢰드랍할때 테란이 뭐 컨함?
@ㅇㅇ(115.140) 낙하산 드랍한다네요!! ㅋㅋㅋㅋ
테크 타면서 기본 옵션으로 뽑을 수 있는 75/25짜리랑 황혼과 로보를 포기하고 예언자 가는거랑 동급으로 보는.스투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