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그전 초반에 예언자가 날아와서 일벌레 사냥하는 능력이 약하거나 구리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부터 말 함)








저그가 예언자 대응하는 거는 솔직히 말해 100% 빌드오더/개념 숙지의 문제 아니야?? 이걸 가지고 존나 위력적인 것마냥 지랄하는 것은

마치 토스가 저그의 링링올인, 40바퀴찌르기 처맞고 "아이ㅆㅂ 이거 뭐야? 저그 사기네"지껄이는 거랑 똑같다고 보는데;;;






반면 토스의 지뢰드랍 대응은 개념이고 나발이고, 오로지 화면반응과 미니맵반응 칼같이 하는 게 기본전제이고


그러면서 전투유닛들이 능동적으로 달라붙어 의료선을 점사할지 or 박고있는 지뢰를 점사할지에 대한 딜레마를 고민하며 응사를 하고,

탐사정들 뺌과 동시에 박힌 지뢰쿨 빼러 논개로 탐사정 1마리 던져주는 것 등등.






이렇게 지뢰드랍은 토스입장에서 알고있음,모르고있음에 대한 미궁도 미궁이지만, 그보다 더 좆같고 불쾌하게 와닿는 고충이 뭐냐면


순간적으로 게임을 끝내버리는 위력이 투사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
  + 위에 말한 대응과정 속에서 찐빠나지 않으며, 센스있고 정교하게 대응을 해야 된다는 점이야.




가슴에 손을언고, 저그전 예언자가 진짜로 이정도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