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이야 뭐 지금의 3언자 점추스톰이나, 옛날에 분광집정이나, 예언자트리플로 시작하여금 숨고르는 세트상황 1도 없이



누가 더 절지 않았는가, 기본기 싸움이였기에 일단 패스.










그런데 프테전은 겜 시작부터 쉬지않고 기본기를 겨루는게 아니라, 프테 서로가 빌드 패싸움,심리전을 걸면서 먹고먹히는 이런 구도였는데



4.0.0패치 한 방으로 토스는 찌랑,보지가 사라지고 묵 하나만 덩그러니 남아버리게 됨.
(거기에 테란은 여전히 토스를 볼 수 있지만, 토스는 눈깔까지 가려진 구도가 되버림)









어느 종족전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솔직히 게임 승률을 70%이상 정하는 것은, 게임시작부터 ~05:00무렵 빌드업 과정에서의 손익분기임.










거신이 좆사기, 스톰이 좆사기, 분열기가 좆사기, 유령이 좆사기, 해방선이 좆사기 이딴 게 솔직히 그렇게 의미가 있냐니까?



다시 말하지만 게임의 승률은 초반 빌드업 과정의 흐름에서 견적이 정해진다고 봄.











이러한 빌드업 구도에서 토스는 말도 안되는 난도질과 인체개조를 당해버리고, 7년동안 테란한테 게임을 불리하게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