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테전에서 프사기 소리가 나온다는 게 이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10년동안 테갈들 입김질에 정석 빌드를 2번이나 처바꾸고
(군심 선로보-->공유 선우관 예언자-->지금의 점추)



정석만 바꾼게 아니라, 그냥 빌드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 되도록 프로토스의 카드란 카드들을 수시로 갈갈이 찢어발겨버리는데 테란한테 빌드싸움이 성립되나?



토스 선수들이 이겜 보이콧 안 하고, 묵묵하게 대회 치루고 있는 것 자체가 존나 용한거임.













초반 빌드업 과정 즉, 111단계 군수공장에서 나오는 유닛들은 한기 한기가 존나 위력적인 새끼들인데



토스는 테란의 저러한 수들에 똑같이 크로스카운터를 날리거나, 겁을 줄 수가 있는 빌드들이 전부 뒤져있거나 메롱인 상태잖아?



오로지 점추 또, 점추만 하면서 수비형점추의 능동적인 요격 달라붙기&짤짤이질 뿐이잖음?















토스가 뽐낼 수 있는 크랙이자, 킥 빌드들


예언자, 불사도, 선로보 출발, 암흑기사, 전진공허배터리 등등 공허의유산 내내 다 칼질해서 없애버렸으면서



테란은 빌드업 구간 111에서 싸클 한기, 탱크 한기, 이번에 가격버프된 바이킹까지 곁들여 들이박기 등등 찌르기 능력은 찌르기 능력대로 강하고,



그냥 적당하게 사신화염차-밴시 or지뢰드랍으로 견제 주도권만 행사하고, 빠르게 311 넘어가도 되고.















테란은 이렇게 빌드선택 능력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할 수 있지만, 토스는 그게 안 된다는 거임



이렇게 4.0버젼 이후로 프테전은 이미 빌드싸움 구도가 무너져내린 상태이고, 토스들은 빌드싸움 이악물고 처맞으면서 점추 내공만 오질라게 길러온 상황인거임.














위에 팩트들에는 흐린눈하며 그저 차관 자동변신, 고위기사 평타, 광파추 저점 높아진 것만 존나 읊어대는데



그게 뭐 어쨌다는 거임?? 누가보면 토스유닛들은 버프만 처받고, 타종족은 쌩너프만 받은 줄 알겠네?!










그냥 다 좆까고, 게임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초반 3~6분대 빌드업 과정에서의 손익분기인데, 토스는 이부분에서 열세다라는 팩트만으로 까일 이유가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