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군심 프테전 양상은 창과 방패 대결의 명확한 구도였음.






군심 때도 군심타이머05:10 예언자라든지 or 모선핵 거르면서까지 점멸 빠르게 완료하고 이제서야 언덕시야용으로 모선핵 뽑은뒤 모점추 찌르기로 죽여버린다든지 등의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는데,


이렇게 빌드를 갈아와서 킥을 날려봤자 운과 상황빨을 타면서 게임 터트리는 게 아니라면 결국, 바람 앞 등불 외줄타기 운명이였음.(사실상 테란의 정찰미스&배제하길 바라는 다전제 판짜기용)












그래서 육각형의 정석빌드가 뭐였냐면 지금 들으면 좆븅신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선로보(..)였고, 죽닥치고 '오로지 거신, 거신만 바라보자' 라는 기조였음


테란한테 주도권 100% 다 내주고, 움크리며 수비나 하는 것이 정석이였다고;;












지금과는 180도 반대되는 구도로 테란이 트리플 타이밍을 압도적으로 앞서나갔고, 토스는 트리플을 테란한테 절하고 먹는 그림이였지



지뢰드랍은 예나 지금이나 토스전 대표적인 주도권 빌드로 말해뭐해?! 이고,


3병영도 2불곰10해병이였나? 그 찌르기에 광자과충전 빠지는 걸로 토스는 존나 치명적이였음. 주도권이 없으니까ㅇㅇ;;










특히, 3병영은 가까운 시간 안에 2료선 4료선 해불선 양방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저 자잘한 해병불곰 푸쉬 때문에 광자과충전 하나 빠진 스노우볼이 존나 굴러가버림ㅆㅂ











지금 프테전에서도 311타이밍에 테란이 인구수 20은 앞서는데, 군심 3병영 2료선 4료선 타이밍 때는 인구수 30격차가 기본이였음


그래도 지금은 뭐가됐든 토스가 트리플을 앞선 상태니까 어찌저찌 막아내면 되기라도 하는데


저때는 오히려 테란이 트리플 맛나게 파먹는 상태에서 2료선 4료선 양방치기를 하는 거라, 토스는 쎄미싸움 없이 압도적으로 양방을 수비해야 됐음.







수비 과정에서 거신이 따이든 or 관문유닛이 뒤지든 쎄미싸움 나버리면 막은 듯해도 막은게 아니라, 지속적인 양방 해불의 추가타 계속들어옴ㅆㅂ









지들이 먼저 트리플 파먹고 100%주도권 줘패던 시절에도 프사기 여론몰이 선동질 했는데, 지금은 오죽하겠나 싶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