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부터가 S급 느낌은 안 드니까.
온잡들 많이 나와서 성적 준수한 것도 맞고, 대부분의 오프리그에서도 8강딱 정도는 자주 하는 것도 맞는데, 결국 유의미하게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게 2016년에 SSL 우승, 2023년 GSL 우승 딱 2회임. 트로피라도 못 들어본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양반인 건 맞긴 한데, 우승 횟수가 S급이라 하기엔 많지도 않고, 각 결산 대회에서 성적이 좋은 편도 아니었음. 그렇다고 우승했던 분기라도 폼이 환상적이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
기본기는 탄탄한 편이라 폼이 오락가락 할 때도 최소 B급 미만으로 떨어진 적은 거의 없지만, 결국 동시기의 S급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전적이든, 커리어로든 밀리기 일쑤다 보니 S급 느낌이 안 들 수 밖에 없음.
A+네
2023년이면 우승 상금 1000만원으로 떨어진 시기라 사실상 1티어 대회로 보기 힘듬
사실 이쯤 되면 그슬이 결산대회 한국예선 정도로 위상이 떨어진 건 맞긴 한데, 그래도 국내 한정으로는 그나마 가장 권위 있는 대회라고 취급할 만한 게 그슬 밖에 없긴 했으니까
결국 결산이 별로라 그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