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범 옛날 영상 보는데 파수기 5~6마리씩 들고 다님
내 기억에도 옛날에는 파수기 엄청 뽑고 다녔던 거 같은 데 요즘엔 그런 거 잘 못 본 거 같음
이유가 있음? 테크를 빨리 타는 게 더 나은 개념이라고 정립된 건가?
영상 보면 파수기 + 추적자 데리고 다니는데 대량 추적자가 일부 추적자 + 대량 광전사 + 빠른 거신으로 대체된 거?
플레 토스라 개념 병신인데 누가 알려 주셈
영상 제목) 요새 가시지옥 왜 안 쓰나요? 그 녀석 때문에 안 써요..
5년 전 영상
ㅇㅇ 잘 아네
땡큐
맹독충이 병신되서 안뽑아도됨
맹독충도 요즘 토스전에선 잘 못 본 거 같은데 너프된 건가 체력 5올랐다고 테란들 죽는 소리 하는 거 들은 거 같은데
@최후의거인 5년전이면 맹독충 전성기 시절 일반뎀20이라 중장갑이건 머건 다 녹이던시절 지금은 16으로 많이 너프됨
@ㅇㅇ ㅇㅎ 많이 약해졌네 ㄱㅅ요
뽑아서 나쁠건없지않아?
옛날 영상처럼 한 번 해 보고 내 성향에 맞는 거 찾는 것도 괜찮겠네
파수기 많이 뽑는다는 건 역장으로 재미 보겠다는 거잖아
맞지 지금도 쓰일 법한 전략인데 프로들 경기에서 잘 안 보이길래 물어본 거
걍 담즙에 역장 깨져서 파수기가 의미 없는것도 있고 파수기 많이쓴다는건 태크를 포기하고 가스 파수기에 박아서 올인 치겠다는건데 예를들면 멸뽕이나 거신뽕, 근데 요즘은 그런거 안먹혀서 잘 안쓰지
그렇구만 대처가 좋아져서 안 쓰는 것도 있나 보네
19년도 까지만 해도 1불멸자에 다수 파수기+소수 관문유닛으로 초반에 나가서 이득보는 플레이가 정석처럼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음. 그 시절 저프전은 십중팔구 토스가 집멸자를 모았고 파수기를 살리면 나중에 한방쾅 할 때 재활용 가능하니까… 그러다 20년? 21년? 쯤에 공허 가격이 싸져서 메타가 한 번 변했음. 그 때는 2우관에서 공허포격기를 한줄 가까이 모으는 플레이가 정석이었음. 가스가 많이 들고 공중유닛 위주로 조합을 짰기에 파수기는 당연히 잘 안 쓰였지. 그러고 22년에 공허가 너프되고 메타가 또 한 번 변했으나 이때도 파수기를 모으는 플레이는 나오지 않았음. 김준호가 3예언자 모으고 점추 위주로 중반을 버티다가 바로 기사단류로 가는 메타를 만들어버렸거든.
점추는 뒷점멸을 계속 쳐야해서 파수기가 섞이면 파수기 생존이 너무 힘들어지고, 점추 물량을 와바박 뽑아서 이득봐야 하기 때문에 다수 파수기를 뽑으면 자원 밸런스가 깨짐. 거기에 역장으로 별 이득 볼 것도 없음. 그래서 파수기를 뽑기보다는 그냥 테크를 앞당기자는 식으로 기사단을 먼저 가는거고 김준호가 만들어낸 메타가 지금까지도 정석으로 쓰이는거
메타 바뀌는 거 알게 되니까 또 재미있네 덕분에 이해 많이 되는 듯 ㄱ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