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은 그냥 무조건/무개성/존노잼 점추스톰 4땡이 빠르게 따라가기로 고착화된 메타에서

--> 6까스를 빨리먹고 4땡이에 얽매이지 않으며, 특정테크를 먼저 확고하게 올려두기로 하는 식으로(질칸스톰, 2로보, 2우관 함대신호, 등등)


토스가 화려한 빌드싸움 할 수 있다는 개념과 희망을 발견했잖아??







그런데 테란전은 여전히 토스가 빌드싸움 능력을 걸어보이는 게 쉽지가 않아 보여..

김준호가 테란전에서도 무조건/무개성/존노잼 선황혼점멸을 내다버리고, 자신만의 빌드판짜기를 보이는데 클렘한테 맥도 못추리고 처발리잖아?


동급레벨 겨루기에서의 프테전은 여전히 토스가 빌드싸움 수를 써먹기가 쉽지 않아보인다는 거야ㅆㅂ;








최근에 김준호 선수가 불전사, 예언자빌드, 선다크-선다크점멸, 선돌진2포지 업토스 이런 빌드업으로 테란전 이겼던 것은 상대방들 레벨이 변현우,김도욱 이하들 뿐이여서 그런거잖아?






당장에 반수 아래인 조성주 상대로도 rsl3 때처럼 진땀승 했고, 동급인 클렘한테는 판짜기 노림수가 1도 안 통해서 오로지 선황혼점멸로만 이길까말까 하는데 에효..







추적자 옛날처럼 10/14로 해도되니까 제발 예언자 경추뎀 롤백, 싸클 이런새끼들이 선우관류 상대로 ^개꿀딱^ 날먹해버리는 연출을 없애버리면 좋겠음.


이정도만 되도 김준호의 저그전처럼 rts 빌드싸움맛 살아날 듯ㄹㅇ






이렇게 테란전에선 구조적으로 빌드싸움 한계가 명확해버리니까 곧 죽어도, 오로지 선황혼점멸만 주구장창 처하는 김도우만이 클렘을 어찌저찌 이기잖아?


rts게임이 보여선 안 되는 존내 큰 역설이지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