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 점사가 아닐까


요즘에야 테란 프로들 너도나도 하지만 16년도에 처음 할 때는 미친 컨트롤 취급 받았음. 클릭 잘못하면 해병들 다 봉산 탈춤 추는데 그 리스크를 지고 맹독 점사를 한다고? 라는 느낌이어서. 괜히 그 당시 변현우 트레이드 마크가 3병영 사신이랑 맹독점사였겠나.


근데 할 수만 있으면 자원적 이득은 물론이고 잘하면 거기서 게임 터뜨려 버릴 수 있을만큼 리턴이 큰 컨트롤이다 보니까 너도나도 일단 하고 보는 걸로 보편화가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