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넘어가는 2차 대격변 4.0패치 때에 마이클 사피오네 그 십련이 지껄인 소리가 있거든?

"게임이 한 순간에 끝버리는 상황을 약화시키겠다"라고.

나도 이 취지 자체는 좋은 생각이라 봤고, 웬만한 스투 유저들 대다수가 동감할 사안이지ㅇㅇ










그런데 문제는 사피오네 이 병신련이 테란전 예언자 빌드만 조져버리고, 토스전 지뢰드랍은 오히려 이전보다 더 비대칭전략스럽게 만들어버렸다는 거임


김유진曰 "토스는 1료선 날아오는 걸 보면 탐사정들 빼야되는데, 테란은 예언자 날아오는 걸 봐도 건설로봇 안 빼게 된 것이 킹받는다"

딱, 이 말 그대로 일관성 없는 결과가 만들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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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가 지금과 달리 영구은폐였든, 지뢰 스플범위가 지금보다 좀 더 넓었든, 지뢰 조준선이 지금보다 연했든, 조준 시 지금처럼 경보를 안 알려줬다 한들


대다수의 토스 유저들 기억으로는 수정과충전 시절이 지뢰드랍 대응하기 더 편했다는 거임.

(뭣보다 저때 지뢰드랍은 지금 지뢰드랍처럼 토스 자원수급 마비 운지시키는 들썩들썩이 절대 불가능했음. 수정과충전 때는 무조건 1지뢰:1탐사정 논개에 쿨뺐지)











지금 토스는 1관문-모선핵-1예언자 330트리플 박으면서 최상의 선턴 주도권을 펼치는 빌드가 삭제당했는데


지금 테란의 지뢰드랍은 예언자 수비용 지뢰를 박아놓고 경과를 두고보는 게 없어졌고, 바로 막 날려보내서 최상의 선턴 주도권을 펼치고, 수정과충전이 없는 토스는 저걸 유닛으로 막아야 됨.(그것도 대공 대응이 되는 유닛으로)









나는 단순히 지뢰드랍 사기!! 징징거리는 게 아니라, 토스 입장에서 이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구도랑, 저 스노우볼들 때문에 프로토스 빌드가 거세 당한 억울함을 말하고싶은 거임.


개씹 팩트만 나열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