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빌드같은 거 잘 모름. 아는 건 치즈러시라는 개념 하나정도고, 래더도 10판인가 하고 접었다. 아마 2승8패쯤 댈껄.

1승도 진짜 나보다 더 못하는 애한테 1승(아마 봇이었을 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저랭전에 봇 넣나 이껨?) 그리고 아마 상대가 뜬금 나가서 1승 그랬을 거임.


그게 6년전인가 그렇다.




그니까 걍 모르는 애가 "아님?" 하고 물어보는 건데,

어떻든 젤 쉬운 건 저그 아님?





플토 경우는

광전사가 "우와아아악!!"하며 달려드는 액티브도 생겼고 해서 좀더 접근성은 늘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떻든 유닛 하나하나가 다 비싸단 게 문제임. 원거리 유닛이 3종족 중 가장 늦게 나온단 것도 문제지.

심지어 카봇 보니까ㅇ 드라군이 바보춤 추는 건 여전한가 보더만.

야마토포 한 방에 안 죽는 강력크한 유닛이라지만... 물량이 적은 만큼 단기결전 내지 적확한 판단으로 돌격, 돌파해야 하는 종족 아닌가 함. 근데 뉴비가 그걸 하기는 좀 어렵다 싶어.




테란 경우는

내 생각에는 일단 고점은 제일 높고, 그 고점이 타 종족이 따라잡기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건 맞다 봄.

근데 그 고점이 나오는 것도ㅇ 상대가 해야 할 일을 안 했고, 테란은 찰떡같이 자기 해야 할 일만 했을 때 나오는 거 아닌가 싶음.

다시 말하는데 뭘 알고하는 말이 아냐. 그냥 애들 유닛구성 같은 걸 볼 때 감상이 그렇다는 거임.

내가 본 테란 구성은, 방어는 진짜 강해. 근데 공격까지 강한지는 잘 모르겠음.

아마 아니겠지만ㅇ 테란은 존버타며 막다가 후반부에 치고 나가는 종족 아닌가?





즉 토스가 판단력이나 과단함을 요한다면

테란은 전체를 아우르는 운영이나 이해를 요한다는 느낌이고,



저그는 이 두 개를 잘 몰라도 '음... 여왕이란 애는 이렇구나. 아 근데 지역 벗어나면 이속이 엄청 떨어지네?' 같은 식으로

대충 박아보며 경험해볼 수 있는 종족 아닌가 함.



다른 종족은 사전정보가 좀 필요한데, 저그는 그렇지 않다는 느낌.

저그가 제일 쉽지 않나?







니들은 뉴비한테 추천한다면 머 추천할래?

뭐, 확실히 그 사람 성향이 중요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