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추는 가위바위보를 안 타는 대신, 내공이나 운에 따라 1부터 6까지의 결과값을 내는 주사위형 빌드라고 볼 수 있음.









점멸만 딱 업그레이드 되면 공중유닛 드랍 수비에 대한 대공 능력도 칼같이 대응되고


미리 마중을 나가서 넓은 필드를 등에 안고 싸우면 고작 5~6추만으로 꽤나 묵직해보이는 테란의 초반 찌르기류 병력들을 압도적인 교전비로 억제할 수 있고,



이렇게 추적자 1줄만으로 전/후방 두 섹터를 책임지면서 빠른 트리플까지 챙겨가고, 이후에는 센터주도권까지 가져오니까 이론상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결국, 말이 좋을 뿐인거임;;










테란전 실전에서의 이러한 수비형점추는 80%의 찐빠없는 확실한 정찰로 추적자들 예상지역에 미리 배치시켜놓기 + 20%의 배제랑 운이 따라줬을 때,


그 결과가 이뤄지면서 앞서말한 이론상의 구도대로 유리하게 갈 수 있는거지ㄹㅇ









이런 점추를 보고 사기라는 건 지 종족밖에 생각 못 하는 이기적인 심보임




애초에 테기꾼 언플질과 그걸 등에 안고 밸런싱한 새끼 때문에 토스 빌드가 점추 하나로 귀결되버린 건데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