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갓 나왔을때였나 어스름탑 시절에 입대 직전 할거 없어서 하루에 4~5시간씩 래더 돌려서 그마 찍었는데 어느날 스페셜 만남

내가 당시 테란전이 가장 자신있고 승률도 68퍼 정도 나왔는데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쳐발림 앞마당도 못가보고 ㅈㅈ침

첫판 쳐발리고 래더큐 또 돌리니까 새벽이라 그런지 또 만남
이번엔 땡마린만 쓰더라 땡마린만 쓰는거 보고 당시 23사도 갓 너프먹었을 때라 사도 거신만 뽑았는데 그래도 짐. 마린 움직임이 다르더라.

부종으로 한판 더 하겠냐 해서 스페셜 저그랑 또 했는데(저그도 그마더라) 저그한테도 쳐발림. 막판은 다 이겨놓고 have a good day 이러고 나가서 래더점수 조금은 복구시켜주더라

그때 스페셜이 전태양 제자 소리 들으면서 ‘스페셜따리도 gsl 32강 가는데’ 어쩌고 하던 시절이었는데 닉 까고 한 프로랑 첨 해봐서(한국 프로들은 대부분 바코드 쓰던 시절임)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