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프테전:

저때도 지금의 점멸트리플 개념과 90%유사한 주성욱이 만든 수비형점추 운영 or 김명식이 만든 선우관 거사조 운영을 하면 군심 때도 토스가 테란보다 트리플을 오히려 반박자 빠르게 먹었긴 한데, 냉정하게 신드롬 빌드 그이상,이하는 못 됐음.


그래서 나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군심 프테전 토스의 정석이 뭐냐라고 물었을 때, 노잼종이 떠오르는 선로보 거신 수비라고 답할 것임.


아무튼 저당시 토스? 그냥 테란한테 대가리 숙이고 시작해야 됨. 테란은 먼저 배불린 주제에 가성비/기동성/효율 끝판왕인 해불선으로 주도권을 잡고


토스는 끅끅 처맞으면서 버티고, 절하면서 트리플 먹고, 어찌저찌 거신스톰 200병력 데스볼 진출로 형세를 역전시키는 거였지..









군심 저프전:


저때랑 지금이랑 괴리감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종족전임ㄹㅇ 저테전 테란도 마찬가지다만, 군심시절을 생각하면 저프전이 천지개벽 그 자체임.


토스랑 저그의 멀티타이밍 갭이 이렇게 좁혀졌다는 걸 자날군심 유저들은 꿈에서도 상상 못 할거임ㄹㅇ


군심 땐 멸뽕 박는 거 제외하고 토스유닛이 토스앞마당 땅 벗어나는 것조차 불가능했는데, 지금은 토스가 오히려 예사도 주도권을 쥐고 일벌레 털어먹으면서 트리플 + 최근 몇 년동안 굳혀진 점추스톰까지, 4땡이 타이밍도 토스가 빠르게 딱딱 따라가버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