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벨에서는 2까스 본진 플레이가 안 통할 것이란 걸 테란선수들 스스로가 자기 객관화 되어있기에,


오로지 팩더블 2사신1염차 or 3사신2염차 혹은 1사신 병영 선기술실 싸클더블로 운영빌드 하는 거임.





그래서 토스 선수들도 2까스 팩이여도 선파수기 쳐다도 안 보고 사추추 파 진행 혹은 3사신2염차 배제하고 2사도 출발 하는 거지.











그런데 우리티어에서는 토스가 테란의 "나 필살기 100개 남았다!"라는 저 무궁무진한 본진 플레이 빌드들을 침착하게 대응하기가 복잡해


가짓수도 가짓순데, 토스 선수들처럼 그 미궁에 빠짐 속에서 침착하게 풀어갈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듬.













그래서 프로아닌 레벨에선 2까스 팩 상대로 웬만하면 선파수기를 하여 팩더블인지 본진플레인지 육안으로 확실하게 확인을 매듭지어야 됨


탐사정 서치 때에 테란이 2까스 팩인데 01:45에 해병 나오면 본진플레이다? 맞는 말이지만 이걸로 확증지을 수가 없음.












선파수기인데 테란이 본진플레이 개좆날빌 필살기 100가지 중에 하나를 준비하는 거라면 당연히 토스가 웃는 그림이지,

그런데 2사신1염차 이후 2지뢰드랍이면 그냥 토스가 병신 됨.








이 딜레마가 존나 크고, 이거야말로 프로와 비프로의 갭이 존나 큰 요소이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