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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한이의 경기를 보고 느꼈다..

이제 한 가장이 된 애아빠 영한이..

이기고 정말 좋아하더라..

저번에 예선에서 탈락하고 아쉬웠을텐데..

이번에는 본선 진출을 확장짓고..

그 누구보다도 해맑게 웃더라..


옛날 현역 때 리그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느꼈겠지..

오늘 솔직히 영한이는 많이 힘들다고 봤는데

오프라인은 정말 다르구나..

그래도 영한이 한 팀의 에이스 역할을 담당했었고..

개인리그도 8강에 간 적 있었지..


최종전에서 승리를 마치고 인터뷰를 하는데..

집에 돌아가는 마음이 편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라..

두 손에 아들에게 줄 치킨을 사갈 수 있다고..


영한아 오늘 잘했다..

본선에서 더 잘하자..


(개인적으로 영한이 인터뷰 보는데 말을 참 이쁘게 잘하더라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녹아 있더라..

진 경기는 상대를 칭찬해주고.. 이긴 경기는 겸손한 태도로 말하고

이번에 기대해본다..

아프리카에서 약간은 마이너 위치에 있는데 asl을 계기로

방송도 성장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