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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2 리그 규모가 확대되면서 팬들이 김대엽에게 걸고 있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당당하게 우승자의 행보를 걷고 있는 김대엽. 그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Q. 오랜 도전 끝에 개인 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승했습니다. 당시 기분이 어땠나요? 

개인 리그에서 우승하면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우승하니까 "뭐지? 내가 정말 우승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개인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그동안 만족스럽게 프로게이머 생활을 해서 크게 울컥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Q. 최근 스타크래프트2 개인 리그가 많아졌습니다. 대회가 늘어나서 준비하기 힘들지 않나요?


GSL이 있는 상황에서 SSL과 VSL이 생겼는데, 대회가 많아져서 너무 기뻐요. 대회가 많아야 선수들이 더 많은 동기부여를 느끼고 열심히 하거든요. 힘들기보다는 게임할 맛을 느끼면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전문 :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55752


김대엽도 요즘 스2리그 확대되서 너무 좋다네ㅋㅋㅋ

인터뷰 좋네 전문다 읽어봐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