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팀 (강민 김경모 차재욱)
박지호팀 (변형태 박태민 박지호)
경기목록(승자는 볼드체처리)
1경기 몬티홀 강민 vs 박태민 강민 승
2경기 타우 크로스 차재욱 vs 변형태 변형태 승
3경기 팀플(헌터) 차재욱,김경모 vs 변형태,박태민 차재욱,김경모 승
4경기 콜로세움 김경모 vs 박지호 박지호 승
강민 팀
강민(1승)
김경모(2승1패)
차재욱(1승1패)
박지호 팀
박지호(1승)
변형태(1승 2패)
박태민(1패)
※이번부터 주관적으로 그날 각 팀마다 베스트 플레이어와 워스트 플레이어를 뽑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섞였으니 재미로 봐주시고 보기싫으시다면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도 무방합니다.
강민 팀
베스트 플레이어
강민(1승)
사실 버리는 카드로 내주는 양팀 최약체 매치가 하필 제일 중요한 1경기에 벌어진게 아이러니하다.
괜히 선봉이라고 이름까지 붙이는게 아닌데.. 어찌되었든 강민은 몬티홀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경기를 했고 누가봐도 박태민이 이기는 경기였다.
9:1 이다. 변형태가 박태민 자리에 다시 앉아있어도 이건 질수가 없다 라며 매우 저그에게 매우 유리한 상황임에도 포기하지않고
꾸역꾸역 한방을 모으고 모으더니 우리의 꿀잼민이 야구선수마냥 강속구로 던져버린 경기를 놓치지않고 정확하게 주워먹어 짭짤한 1승을 적립했다.
팀장. 조장으로써, 잡아줬어야할 경기를 잡았고 불리한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그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워스트 플레이어
차재욱(1승 1패)
칼같이 센터배럭을 시도한 패기와 변형태를 상대로 꿀리지않고 계속적인 벌쳐견제로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다.
팀플에서도 11시 12시에 몰린 적들에게 바이오닉 플레이까지 매우 매서운 모습을 보여줬고 성장판 테란, 성장형 테란이란 모습은
그에게 더이상 비아냥이 아닌 수준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다만 변형태의 레이스에 속수무책으로 SCV가 털린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박지호 팀
베스트 플레이어
박지호(1승)
ASL리거는 달랐다. 9드론을 선택한 김경모 상대로 보여준 질럿 컨트롤로 저글링 견제를 막는 모습과
이어지는 커세어 운영과 히드라 저글링 러쉬를 무마시키는 센스의 언덕 캐논. 그리고 발업질럿 스피릿. 탈아재리그 경기력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정도로
압도적이었다. 김경모는 APM 500중반에서 600초반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며 피지컬을 과시했으나 단지 그뿐.
주장으로써,ASL리거라는 꼬릿말이 부끄럽지않게 아쉽게도 경기는 졌지만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줘 자신의 스피릿이 건재함을 보여준 박지호였다.
차라리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지호가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마저 들었다.
워스트 플레이어
박태민(2패)
마술쇼는 완전히 흥행참패 였다. 아니. 정확하게는 관중들이 들어와 성공적으로 공연만 선보이면 되는 상황이었지만
본인이 짜놓은 판에 본인이 똥물을 완벽하게 끼얹어 버렸다. 판짜기가 기가 막히게 들어가며 강민을 패배의 구렁텅이에 밀어 넣을수도 있었지만
프로토스의 한방 병력과 엇갈리는 타이밍에 행해지는 폭탄드랍은 이미 수두룩하게 건설된 캐논밭에 완벽하게 불발이 되고 말았고.
그래, 거기까진 이해한다고 해도 프로토스가 옵저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방심한건지 마나 250 꾹꾹 채운 하이템플러 앞에서
똘똘뭉쳐 버로우하는 러커는..여윽싀 예능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꿀잼민 팀구 인정합니다.
다음 경기
4월 17일 승자전
강민팀 VS 전태규조 확정.
박지호 눈 뒤집힌 짤 보다가 바로 아래에 박태민 옆선 짤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굿 - dc App
개추
박지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