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제동 클라스를 여기서 느꼈다.


안기효가 해설 잘하고 목소리 깔끔해서 좋아하는데 바로 젤 먼저 봄


그 담 흑운장꺼 보고 그담에 이경민꺼 봤는데


이제동이 가장 늦게 영상 올라왔음 (편집자가 젤 늦게 올린듯)



근데 이제동 외 3명이 마지막 3경기 때, 이영한이 방업 저글링+럴커+무탈로 2벙커까지 밀었잖아


그니까 오!오! 잘했다고 마무리 하러 ㄱㄱ 이러더라고


흑운장은 저글링 밑에 더온다 더온다! 


이경민은 오 잘 밀었다고 이거 밀 줄 몰랐네 어쩌고


안기효도 3:0 셧아웃 나오는게 안스러워서 그런지 이영한이 잘했다고 칭찬해주는데





이제동만 유일하게 아 안되는데 안돼 이거 들어가면 안되는데 ! 계속 이러더라


근데 2벙커까지 부수고 나니까...아..............혼자 이러더니


이러면 손해인데 오히려.. 이러더라고


결국은 여기서 못 끝내면 저그는 미래가 없다. 끝내야되는데 아..막힐거 같은데 후속 병력와도


이러더라. 이영한이 방업이라 그냥 2벙커에 들이대본건가?? 이러고





이게 확실히 이영호랑 그나마 5.5 vs 4.5로 비등비등 해본 사람이라 그런지

아니면 저그로 정점을 찍어봐서 그런지


나무보다 멀리 숲이 보이나봐. 이미 마지막 2드랍쉽으로 떨구기 전에도

3가스라 절대 못이긴다. 가스 유닛들 3가스로 뽑아야하는데 이레딧 족족 걸릴거다


무조건 베슬 줄여야되는데, 베슬을 줄이려면 스커지보다 지상병력으로 같이 쌈싸먹으면서 스커지를 꼴아박아야 하는데


지상병력이 없다. 스커지가 문제가 아니라 지상병력을 아까 꼴아박느라 


어차피 이영호는 그거 막아도 이득이고, 같은 동등한 조건에서 유닛 소모시 테란이 유리하다 어쩌고 하더라




진짜 해설도 클라스 느꼇다 정말로


다른 3명이랑 유일하게 다르게 말하는거보고



스타를 잘 했고 잘 이해하는 것도 있찌만 이경민도 프로인데..


그것보다 이영호를 너무 잘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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