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높을수밖에 없음

그당시 스타하던 급식들 모두 2~30대가 됐고 구매력 자체가 남다름

이영한 이영호 결승전때 숲속의무대 뒷쪽까지 빽빽하게 8천명 꽉채운거 현장가서 직접본 나로선 확신할수 있음

그당시 이영한을 왜 응원하러 왔겠음?

이영호를 잡을수 '있어 보였던', 예전 스타리그시절마냥 다양한 전술을 보여줘서 다들 응원하러 온거 아닌가?

그것도 야외무대에서?

실제 상황으로 이영한 응원열기가 이영호한테 묻히진 않았음

지금 레메나 개드라 파훼법 또한 다 개발되지 않은 것 같고 이는 프로팀 창단이 되서 수많은 게임 안에 이를 격파할 전술이 나와야만 가능함(그래서 난 테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저 테란의 시대와 저그의 시대, 그리고 가을의 전설이 있었을뿐. 지금은 테란의 시대라고 생각함)

프로리그로는 현역들 키워내고 개인리그로 올드 및 BJ들까지 참여해가며 스타판 키우면 난 오히려 꽤 오래갈거라 보는데 애들 되게 부정적이더라

중요한건 스타1 리마스터가 없어도 향후 10년 가량은 PC방 순위에서 스타1이 10위권 아래로 내려갈 일은 없음

수많은 유즈맵들과 밀리게임들을 아직도 사람들은 찾고 있고, 아직도 6월 2주차 기준으로 PC방 순위 6위임

그리고,
그게 딱 적당한 스타크래프트의 자리임
스갤러들은 대부분 동의할 사실임
1등을 한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적어도 이 게임이 묻힐수는 없는 게임이라는거

그리고 리마스터가 출시예정되면서 다시 프로팀 창단 얘기가 계속 나돌고 있는 상황인데

블코랑 케스파가 앵간히 삽질만 안한다면 스타리그는 꾸준히 오래갈 티켓파워를 가질수 있음

일종의 컴퓨터게임식 '프로야구'처럼 될 가능성이 있는거지

05년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MSL 결승전할때 10만명 온건 아냐?

그런 게임이 스타크래프트고 그걸 보러왔던 수많은 급식들이 이젠 다 어른들임

당연히 프로야구처럼 넘어갈 공산이 크지

가족들 데리고 스타리그 보러가고 말야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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