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아재리그 한지 한달이 다되가는군
오늘부터 탈락팀이 나오는 포스트 시즌이 시작된다
다음주 토요일이면 우승팀도 확정이 되겠지?
요즘 결승 준비한다고 태민이형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거저거 준비한다고 바쁜데
결승때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어 프릭업에서 했던 방송들 피드백하면서 GSL때 나온 피드백도 최대한 읽어보고 있다
최대한 현장과 결승 방송 보는 모두에게 현장감을 전달하는 방송을 만들어 보고 싶어 노력중이니 많이들 찾아와주고 봐줬으면해
엊그제 결승 큐시트를 모두 작성하고 나서 이제 결승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를 실감하고 있다
방송국에 있을땐 그저 선배PD님들의 지시에만 움직이는 기계같이 굴다가
직접 결승 준비를 하다보니 선배님들이 얼마나 리그를 열심히 만들었는지 알거같다
2년전 딱 이맘때 나에게 처녀작이었던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3 제작팀에 들어가서 제작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느낌이 딱 그때 느낌인거 같다
결승때 얼마나 많은사람이 많이 올진 모르겠지만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3 결승때 너무 많이 찾아준 관중분들 그리고 스갤에서도 결승 현장에 참여하게끔 유도해준 스시들 아직도 생각이나고 글까지 기억난다
너무 고맙고 벅차는 마음에 결승이 끝나고 눈물까지 흘렷는데 이번결승에는 그러진 말아야지 다짐하며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들 찾아와주길 바란다
개추^^
화이팅
아 그 피디인가? 항상 수고한다 망갤에 찾아오는 의미가 있는진 몰라도 찾아와줘서 고맙고 ㅇㅇ 요번에 하나 건의 하자면 아재들 커넥션에서 시간 안에 아재들을 뽑을려다 보니 아재라 보기에 좀 애매한 사람들이 있더라 최근에 방송 시작한 아재들 꽤 있는데 왜 그 사람들을 안 넣고 윤용태 같은 선수를 넣었는지 모르겠어
기획자 입장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아재리그가 이제 실력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잘 안 찾는 아재 게이머들이 동기부여를 할 수 있고, 이름을 떨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취지라고 생각했는데 윤용태 같이 잘하는 선수를 넣는 게 의미가 있을까?
아재리그 유튜브로 잘 보고있다. 응원할게
심지어 기뉴다는 아마추어잖아;; 그렇다고 방송이 잘 안 되는 것도 아니고 메이져에 준하는 사람인데... 혼자 조용히 방송하는 아재들을 몰라서였을 수도 있고, 주축 아재들이랑 안 친해서일 수도 있는데 여튼 이런 부분은 시청자한테 추천을 받든 아니면 확실히 조사해서 차기 시즌에는 신경 써줬으면 좋겠음
치킨버거/라인업은 처음 받았을때부터 짜여져 있어서 정확히는 잘 몰겠음 그리고 스베누 스타리그 할때는 조연출로 있었다 지금은 퇴사했지만
라인업같은 경우에는 아마도 커뮤니티같은데나 태민이형 개인방송국에 올리면 그래도 확인하고 참고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스타리그처럼 예선을 거치는 리그가 아닌 초청전 형식을 띄고 있다보니 여러가지 이슈랑 논란까지도 고려해서 짜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섭외나 스케쥴 관련된 문제도 있어서 생각보단 엄청 어려운 작업이더라고 그래도 보고 싶은 선수가 있으면 섭외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시니 많은 글 바란다 난 개인적으로 그래도 기뉴다님 같은경우에는 정말 열심히 준비 하시길래 놀랬고 제작자 입장에서 특정인을 응원하는게 좋진 않지만 그래도 결승때도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더라고
뭐지 딱히 아재리그 논란되는건 못본거같은데
괜히 이상한 논란 만들지 말고 걍 있는 판 즐겨
아 그렇구나... 그엄 태민이형 방송국에 글을 써 볼게 내가 뭐 윤용탸 선수나 기뉴다 씨가 싫어서 그런 건 아닌데 허영무, 송병구는 아직 폼을 찾아야 될 시기에 나이도 30, 29니 이해하는데 윤용태는 당장 SSL결승 간, 현 토스 중에서도 특출난 유저 중 한 명이고, 기뉴다 씨는 애초에 전 프로도 아니잖아? 방송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ㅇㅇ
아 논란이라는건 이사람이 아재리그에 벨붕일것이다 이런것을 이야기 하는거고 실제로 그래서 그 벨붕을 해결하기위해 팀 드래프트에서 선정한 방식이 OB YB로 나누는 제도였지 표현은 OB YB로 하긴 했다만 사실 아재와 탈아재로 보는게 맞긴 하지만 ㅇㅇ
전 프로도 아니고 어중간한 실력에 군필이면 기준점이면 군필에 나이도 30 다 돼가는 현 래더 포스네임도 있고, 와고에 30대 B유저도 있고, 현 래더 A~S는 한 두 명 빼고 죄다 군필인데 그 사람들도 참가 자격이 생겨버리는 거잖아
딱히 엄청난 대안이 있는게 아니면 섭외는 주최자 맘이지 무슨 옛날 게이머들 다 데려올 수 있는것도 아니고 방송 중인애들 중에서 섭외 가능한애들로 거른건데
아재리그가 무슨 올림픽처럼 참가 규정이 엄격한 리그도 아니고 걍 주최자 맘대로 섭외한거지뭐 뭐가 그리 문젠지 모르겠군
나는 조금 다른 의견이지만 아재리그가 다음시즌 진행되더라도 아마추어가 한두명씩은 있었으면 하긴해 결국 아재리그가 성장하려면 나이에 충족하는 사람들이 모인 개인리그가 되면 어떨까란 생각도 들긴 하거든 지금 제작하는 입장이라 내가 생각하는게 태민이형이 생각하는 입장처럼 들릴까봐 이야기하기 조심스러운건 있긴한데 난 나이 많은 아마추어들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도 재미를 위해서라면 필요하다고는 보고 있긴하다
ㅇㅇ OB, YB로 나눈 건 정말 좋았고 나도 보면사 머리 잘 썼다고 감탄도 했어 근데 윤용태는 YB에서도 너무너무 붕 뜨는 존재라 스네이크 드래프트론 해결이 안 되는 문제라고 생각했음 실제로도 윤용태를 선봉으로 쓰면 너무 밸붕이라 아끼다가 마지막에 한 판 정리한 거랑 마지막 라운드인가에서 라박형님한테 역전당한 단 두 경기만 출장했잖아...
그래 이게 뭐 방송사 리그도 아니니 주최측 사정이나 그런 것도 감안을 하는 게 맞는데 가급적이면 더 노력하면 서로 좋은거잖아 내가 서수길도 아니도 내가 이래라 하면 저러는 것도 아닌데;; 그냥 단순한 피드백일 뿐이야
실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되면 지금 엄청나게 부족한 저그 멤버 숫자도 채울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당장 차기시즌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긴하지만
ㅇㅇ 충분히 피드백이야 나올수 있는거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른거긴 하니 좋은쪽으로 맞춰지는게 좋긴하징
암튼 응원해주는 스시들 너무 고맙고 다시한번 결승전 무대에서 관객들로 만났으면 좋겠다
용태가 다른 아재들이랑 비교했을 때 출장 수가 큰 차이가 안 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장 욕 먹는 거 각오하고 전 라운드 용태 선봉으로 내보냈으면 과연 결과가 같았을까?
내가 생각하면서 글 쓰다보니 내 댓글보다 답글이 먼저 달려서 자꾸 뒷북을 쳐버리넹;; 여튼 나도 항산 응원하고 챙겨보고 있어 시간 나면 무대도 찾아갈게!
그랭 고맙다 주최가 나는 아니다보니 피드백이 아쉬웠다면 미안하군 암튼 얼마 안남은 리그일정도 재밌게 즐겨주길 바란다
피드백을 할거면 고칠수 있는걸 해야지 리그 잘하고있는데 누군 아니다 누군 빼야된다 이러는건 좀 아니라고 봄 차라리 연출에서 뭐가 부족하다 해설을 이렇게 해줬음 좋겠다 이런걸 얘기하던가 딱봐도 이분은 선수 섭외랑 연관된 분이 아닌데
맞아 그냥 단순한 프리랜서 PD인데 내가 방송국 PD인 것 마냥 직함에 맞지 않는 걸 말해서 좀 실수한 것 같네 그 문제는 저 PD 말대로 박태민 형님 방송국에 글을 써볼 예정이고, 당장 지금 리그에 대한 게 아니라 차기 시즌이 열릴 때 좀 참고했으면 해서 말한 거야 박태민 형님이 라기 시즌은 확정이라고 했거든
와 근데 아재리그 왤케 본격적이냐 ㅋㅋㅋ연출도 방송사 출신으로 쓰고 어쩐지 뭔가 멋지더라
나도 솔직히 이정도일 줄 은 몰랐음 확실히 PD가 붙으니 ㄷㄷ
흥행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 네임드 필요하다 봄
재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