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같은 경우에도 결혼한 선수들은 게임단 출퇴근하면서 월급받고 + 개인방송도 허용됨.
만일 스타 프로팀이 창단되면, 당연히 선수들 개인시간 보장하면서 계약내용에 따라 출퇴근제 또는 합숙으로 운영하겠지
명성있고 개인벌이 괜찮은 아프리카 BJ들 같은 경우는 주 3일이나 주 4일 정도의 여유있는 계약과 함께
후배 선수양성에서 지도에 도움주는 것 정도가 요구될테고 데뷔를 원하는 신인들은 합숙을 하는 조건 정도...
선수들 같은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수익 확보되니 좋고
코치진과 동료들이 있는 환경+분위기가 자극도 될테니 분명 실력 향상, 유지에도 도움이 되서 좋을거임
그리고 진짜 프로리그 개막해서 각 구단이 합숙시스템 돌려가며 신인선수들 양성하기 시작하면
기존 레전드들도 그렇게 여유있는 처지는 못됨
개인리그에서 우승 몇번 뺏기고 바로 퇴물소리나오면 알아서 자기들이 합숙하러 들어갈껄?
괜찮은 시나리온데?
팀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 자체의 수익성이 문제 아니냐. 당장 오버워치도 수익성 딸려서 팀 해체되는 판에, 기존 게임 리마스터했다고 해서 스타 프로팀 창단되기 쉽지 않을걸?
ㄴ 솔직히 지금 레전드들 입장에서는 거절할 이유가 없지, 물론 집이 가까워야 가능하겠지만 가끔 게임단 방문해서 같이 연습도 하고 후배들 지도도 해주고 월급도 챙기고. 무엇보다 어디가서 말하기에도 프로BJ입니다보다는 프로게이머입니다가 좋자나. 당연히 구단에 소속된게 좋지
ㄴ 게임의 수익성이라니.. 스타판의 시장가치는 이미 ASL과 아프리카 별풍이 입증해주고있음. 실질적인 구매력이 있는 소비계층의 문화트렌드. 기업입장에서보면 스타판만큼 투자가치가 있는 곳도 없음.
그런데 묶여있는거보다 개인방송이 훨씬많이벌고 자유로운데 팀을 왜들어감ㅋㅋ
ㄴ 위에 써놨자나, 그렇게 자유롭고 벌이 많고 다 좋은데 각 구단이 양성체제 갖춰서 실력경쟁시키게 되면 지금 레전드들도 그렇게 여유있는 처지가 못된다고. 그리고 특히 스타판이 망하는걸 목도한 지금의 게이머들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안정적인 수입을 갈구하기 마련임. 스타판에 진입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코치나 감독의 진로도 열리게되는데 언제 쫑날지모르는 아프리카판에 올인할수는 없지. 레전드들 입장에서는 적당히 양쪽에 발을 담구는게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고 각 구단은 당연히 그에 걸맞는 조건을 제시할거임
글쎄 롤 말고는 오버워치도 하향세인데? 스타가 프로리그? 걍 지금처럼 아마추어 개인리그나 지속적으로 여는 게 한계라고 봄
분기마다 열리는 큰 국제리그가 있고 철저히 팀플레이가 요구되는 롤같은 게임이랑 스타를 비교하면안되지 ㅋㅋㅋ
ㄴ 큰 그림을 못보내, 애당초 이스포츠라는 분야를 개척한게 스타인데 스타리그가 부활한다면 국내한정으로 롤보다 결코 시장가치가 작다고 할수도 없고 소비계층이 다르기 때문에 그만큼 메리트가 있음.
그건 프로 팀 운영하는 사람들이 판단해서 내놓던지 말던지 하겠지, 그리고 롤보다 작은 건 명확한데;
그 메리트는 스폰서한테는 없음 ㅋㅋ
ㄴ 지금 당장있는 롤팀만해도 BBQ같은건 롤보다 스타판 후원하는게 더 가치있을걸? 스타판 주요 소비계층 20대 후반에서 30대 많게는 40대까지인데 프리미엄 치킨브랜드를 표방하는 BBQ입장에선 이쪽이 더 메리트있지. 롤판 후원해봐야 10대후반에서 20대 초중반 애들은 호식이같이 싸고 양많은걸 선호함,.
ㄱㄴㅁㅁ : '스타리그가 부활한다면' 이 좀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 리마스터를 분기점으로 스타리그가 재조명을 받고 부활하느냐 마느냐가 가장 중요하게 갈릴듯 함.
ㄴ 개인리그는 어떤 형태건 부활한다고 봄. 프로리그가 생기냐 마냐가 중점이지
개인리그는 지금도 있잖음
ㄴ 지금 있는 개인리그랑 규모가 달라질거임
bbq같은 기업이 롤을 후원하는건 skt kt 같은 통신사나 삼성 같은 기업의 이미지에 편승해서 치킨업계에서 메이저모델로 기업이미지를 일반소비자에 인식시키려고 하는거지 지금 당장 홍보에 큰 도움이되서 팀을 운영하는게 아니지 ㅋㅋ
흥겜 망겜 여부는 skt kt 창단 여부로 판별 가능. 스타가 시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판단하면 skt나 kt 같은 팀들이 나올 수밖에 없음
ㄹㅇㅋㅋ
이게답이지 스1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