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맵게시판 파서 맵받던데
공모전도 아니고 어느날까지 받겟다는 기한도 없고
주구장창 맵은 올라오는데 관리가 되는거 같지도 않고
이 수많은 맵을 어떻게 할건가 지켜봤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피디 주관으로 뽑은것 같다.
거대한 규모에 전문적인 하나의 영역으로 잡은 스타크래프트에서
아프리카 수준이거 밖에 안되나 싶더라
규모있는 대회라고 열어놓고 어떻게 채택된건지
채택방식에 대해 공개되거나 알려진것도 없고
피디 개인이 자기 맘에드는거 걍 뽑아서 대충 쓰고
생각보다 게임이 이루어질 판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공개적이고
대대적으로 모집한거에 비해서 체계적이지도 않고
기간도 없으니 주구장창 올라오니 지들도 관리가 안되는지
걍 방치상태이고 뭐 피디 개인이 주관대로 뽑은게 아니라도
어떻게 채택한건지 채택 방식도 전혀 모르겠는게 문제인데

지금 공개투표라봐야 별의미 없는게 어차피 맘에 드는 3개 골라놓고
뭐가 되든 상관 없는 입장이라 그런것 같은데
지금 2개가 외국인꺼고 1개는 라티아스
라티아스는 올리자마자 채택인데 내가 볼땐 맵게에
괜찮아보이는 맵 몇몇개 있는데 왜 전부 제쳐두고
위국인 작업 라티아스 작업인지 모르겠다 심지어 라티아스는
올리자마자 채택인데 이런식으로 할꺼면 그냥 고용하던 계약하던
공식적으로 채택해서 쓰지 뭣하러 공개모집 받아서
괜한 맵퍼들 희망고문만 하냐 관리도 안하고 싸그리 버릴거
제일 어이가 없는건 어떠한 심사과정에 의해서 채택된게 아니라
이미 채택 해놓고 테스트 몇판 돌리고 앉았는거...

솔직히 내가 내입으로 스스로 나 잘만들었다곤 못하겠는데
내눈으론 내가봐도 충분히 나말고도 괜찮다 싶은것도 있었다.
공모가 된게 몇점인데...

게다가 나도 정성들인다고 자원채취만
최적화 한다고 3~4일 밤낮 작업하고
구도잡고 지형만들고 선기도잡는데 일주일
테스트 경기해가며 지형밸런싱도 한달 가까이
20차례 넘게 수정했는데 여태까지 도대체
내가 뭘했나 싶다

물론 맵도 자기만족의 일환으로 만드는거라 댓가를 바란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쳐도 어처구니 없는 퀵뷰 같은거나 주고

참 여러모로 여태 스타판 엎어지고
공식적이고 규모있게 이끌어 간다고 자부하는 곳에서
이런 행태들은 너무나 후진국 스러운거 아닌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