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응이 좋아서 두 번째 글을 써 

고수들은 정말 모르는 게 있는데, 

고수들 기준에서 숨 쉬듯 자연스러운 것이 

초보들에게는 엄청 어려운 일인 경우가 많이 있거든. 

그래서 이 글은 이전에 그랬듯 

스타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대체 어디서 부터 뭘 시작하는 게 좋을지를 모를 때 

보면 좋겠다고 생각해 쓰는 글이야. 

이 정도만 해도 공방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거고, 

그런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도 정말 많거든. 


자! 본론으로 들어갈게. 

지난 번에 '기초'에 대한 이야기를 했잖아. 

APM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컨트롤 하는 중간에 병력을 생산 할 수 있느냐. 

이게 중요하다고 말이지. 

무슨 뜻인지 동영상을 보여줄게. 



프로게이머 조일장의 강의인데, 인터넷에서 아무거나 찾은거야. 

여기서 4분 52초를 봐봐. 

저글링이 질럿을 쫓는 중 번개처럼 건물 단축키를 눌러 

병력을 생산하는 모습이 보일거야. 


프로게이머들은 이걸 정말 번개처럼 해내는데, 

저렇게까진 아니더라도 

'교전 중 생산'을 할 줄 알아야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말아야해! 


빨무에서는 이런 생산법을 익힐 수가 없어 

거긴 해처리 잔뜩 지어서 한 번에 라바 드래그 해서 

병력 왕창 생산하는 곳이니까 

생산력이 늘 수가 없지. 

그냥 혼자 컴퓨터랑 연습해도 늘고, 

컴퓨터랑 도저히 못하겠으면 헌터 팀플 추천한다. 


그럼 왜 교전 중 생산을 해야 하는지 알아볼게. 



빨무에서 오래한 아재들은 

유닛 컨트롤로 이득을 보는 것 보다 어택땅에 익숙 할 거야.

그런데 유한에서는 어택땅 하면 그냥 죽습니다. 

대규모 교전에서 필패 하거든. 

교전 시 화면은 언제나 전투하는 장소를 보고 있어야 해. 

위에 김명운 강의 13분을 봐바. 

중앙에서 토스와 엄청난 교전이 일어났어. 

그런데 김명운은 히드라를 계속 움직이면서 사이오닉 스톰을 피하고 

적절한 위치를 찾아서 계속 싸우고 있어. 


그런데 중요한 건 이렇게 싸우면서 

또 한 편으로 부지런히 해처리 라바 단축키를 눌러 병력을 생산하고 있다는 거야. 

화면은 교전장소를 비추고 있지만, 

부지런히 생산을 하고 있는거야. 

프로게이머 수준이 아니더라도, 

이것만 제대로 해내면 

APM은 거의 200 내외를 왔다갔다 할 거야. 


아예 스타 끊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아재들 

그리고 빨무 갔다가 다시 돌아온 아재들! 

명심하자! 

처음에는 이것만 훈련하면 되. 

그리고 빌드 익히면 초보 방에서는 비벼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 기초는 강의 자료를 보자고. 

말로 설명하면 정말 힘드니까, 

좋은 자료 링크해줄게! 


뮤짤 강의 : 




폭탄드랍 강의 : 




일단 이런 것들은 시간 나면 틈틈히 알아두고 

훈련하도록 하고. 


다음부터는 빌드 이야기를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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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다시 시작하는 아재들을 위한 팁 (1)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4931649&page=1&exception_mod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