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 투 망한 것은 DK의 밸런스 실패가 한몫
2. 현 스타 리마스터는 밸런스의 문제가 RTS 치고는 종족 배분이 잘 되어있는 상태.

3. 디자인을 바꾸는 것을 잘 정립된 스타원의 밸런스에 치명적인 변동을 가져올 수 있고 이것은 게임을 스타 투처럼 망하게하는 원인이 될 우려가 큼

3-1. 저그
저그의 경우 건물묶기, 부대묶기로 가장 큰 효율을 볼 것임. 특히 해처리의 경우 현재 생산 건물 중 가장 생산 효율이 늦은데 건물이 묶여버리면 저그 생산력을 감당할 종족이 없음

  테란, 플토도 묶이는데 개소리하지 마라고 하면 반박이너무 쉬운게 저그는 오직 건물은 해처리만 묶으면 되고 해처리에거 모든 유닛이 튀어나옴 > 그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타 종족보다 많은 숫자의 유닛(인구수 먹는 유닛이 적음) 때문에 컨트롤과 조작면에서 최고로 이득을 봄.

  같은 인구수 200일때 저그의 유닛수는 1.5배에서 많게는 2배에 이름. 게다가 겹치기로 가장 큰 이점을 보는 종족 역시 뮤탈을 소유한 저그임.

  이것은 삼종족 밸런스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큰 영향을 미칠 우려를 포함하고 있음.

3-2. 테란

  테란은 부대묶기로 얻는 이점이 마메 컨트롤을 제외하고는 큰 이점이 없음. 메카닉은 1-6 정도의 현재 부대지정 메카니즘으로도 전부 커버 가능함.

  건물묶기 역시 마찬가지로 테란은 해처리가 맵 전체에 퍼져있는 저그랑 달리 본진에 모여짓고 이는 화면지정을 통한 생산으로 빠르게 생산을 할 수 있음 (약 2초-3초). 이는 플토도 마차가지인데 따라서 큰 이점 없음.

3-3. 플토.

  플토는 테란보다 암담해서 부대묵기 건물묶기로 받는 이득이 하나도 없음. 질드라위주라 부대지정에 어려움을 격는 종족도 아니었고 마법유닛은 어차피 개별로 부대지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하고 큰 차이도 없을 거임.

  약간 편해지긴 하나 그게 저그처럼 메타전체가 바뀔만한 편의성은 아님.

  건물묶기는 테란과 동일.

4. 결론

부대지정 풀라 건물 풀라는
스타가 20년 계속되고 스투가 흥할때에도 스타 커뮤니티에서 떡밥에 오른 적이 없는 문제였음.

  차라리 개별 스카웃 포토캐논 등의 상향은 주구장창 떡밥이 이루어졌으니 게임성의 완전 변경, 그것도 스투와 유사하게는 리마스터 발매 후 새로 떠오르는 떡밥.

  종합해볼때
  이러한 게임성 변경 어그로는 리마스터가 너무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고, 또 자신들은 스원 고인물을 욕하면서 본인들도 결국 자신들이 유리한 이점들 얻고 싶어서 익숙한 스투 게임성을 울부짖는거임.

  개인적인 사견도 스타투가 망한 이유에 이런 징징이들이 한몫했을 것 같음.

  스타원은 내가 어렸을때 길드 고딩들도 한달만 열심히 하면 기본적인 생산 메크로와 부대지정은 전부 할 줄 알았음.

  한마디로 게임 쉽고 편하게 하고 싶어 게임성을 악화시키는 어그로 꾼들이며...

  더 나아가서는 인생 자체도 쉽고 편하게 살고 싶어서 그런 류의 일들만 찾으며, 그게 안되면 사회와 세상에 징징거리는 안타까운 인생들임.

  뭐 전부 그렇지는 않겠지만...

  스타가 하고 싶으면 열심히 한달만 강의 보면서 해보세요. 부대지정, 건물 생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

  언제까지 떠다줘야 밥을 먹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