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말기에 같이 근무해서 내가 워낙 스덕이고
스1 말기 정명훈한테 감명깊은 포스를 느껴서 귀찮을정도로 물어보고 못살게 굴기도 했는데 요점은

1. 의경끝나면 e스포츠에 종사하고 싶다
선수로 미련이 남는데 코칭스탭 제의도 받았었다(롤팀)

2. 선수를 하게된다면 스2 를 계속 도전해보고싶다

3. 스1 리마스터가 나오긴 했지만 데드픽셀즈 간 이후로 스1 한날은 손에 꼽는다.

4. 아프리카는 가지않을 생각이다 이미 유명한 선수들 많이 갔지만 저길은 내길이 아닌것 같다.

5. 롤에 관심둬 볼려고 했는데 프로급까진 못갈거 같다. 하스스톤 옛날 바둑두는 느낌이랑 비슷해서 오히려 이쪽 끌리긴 한데 프로대회자체가 불규칙적이라 고민이다.

6. 의경에 입대한지도 모르고 아직도 행사나 코칩스탭 제의다 오고있다.. 내가 그래도 게이머 생활을 헛으로 한것 같진 않은것 같다.


이놈 생각보다 진국임 리얼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