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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좋아하고 그 추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아재입니다.

우선 글을 잘 못쓰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ogn 슈퍼매치 정말 대회운영이 최악 그 자체였습니다.

랜파티 참석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대회장에서 대기하고 있었으나 오후 2시 3시가 넘어서까지 대회에 참가 못하고 정해진 장소에서 쭈욱 대기만 했습니다.

주변에 이벤트부스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스태프들이 무슨 이벤트가 있으니 참여해보라고 설명조차 해주질 않았습니다. 이벤트 부스도 사람이 적으니 일찍 문을 닫더군요

친구랑 같이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결국 친구랑 같이 중간에 돌아간 분들도 많았습니다.

서버 문제가 있어서 양해를 구한다는 소리만 수없이 들으면서 결국 경기장 구석진 자리에 단체로 대기를 시켰습니다. 그 마저도 진행요원이 중간에 채워서 앉으라고 또 이동을 시키더군요... 사람이 너무 안와서 최대한 밀집시켜서 배치하려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오랜시간을 대기하는 동안 간식은 커녕 물 한병 주지 않았습니다. 당장 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다른 랜파티장에서도 적어도 기본적인 간식은 챙겨주었는데 말 그대로 랜파티 참가자들을 방치시키더군요... 제가 배정된 랜파티 예선 D조는 이영호 vs 김정우 결승전이 다 끝나고서야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진짜 역대 최악의 랜파티이면서 역대 최악의 스타크래프트 대회입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은 개나 주십쇼... ogn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대회를 열 자격이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충분히 훌륭한 게임인데 또 게임탓을 하려는 행동들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