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원인은 이영호와 나머지 게이머들의 수준이 현역때보다 더 벌어졌다는 것이다.


현역시절에도 이영호가 프로게이머 원탑이었지만 이 정도까지 압도적이지는 않았거든?


예로 에결 7연패, 김정우에게 리버스 스윕 당한 적도 있고 말년에는 정명훈에게 테란 원탑 자리를 내줬지.


그런데 왜 아프리카에서는 이런 이변없이 이영호가 계속 해먹을까


(물론 시즌1 김성현 셧아웃, 팀리그 박수범에게 패 같은 것도 있지만 이건 초창기였고)


결론은 이영호와 나머지 게이머들의 연습량과 마인드 때문임.


프로게이머 시절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모두가 혹독한 연습량 치열한 내부 경쟁으로 열심히 했지


성적이 안나오면 퇴출되는 생존이 걸려있는 문제였거든


그런데 아프리카 넘어와서는 막말로 광탈해도 생계에는 지장이 없어


이름값 높은 선수들은 위로풍 한번 땡기면 어지간한 대회 상금 긁어모으고


이름값 없는 선수들은 설령 성적을 낸다고 해도 없던 팬이 생기지는 않아 (인정하기 싫어도 스타는 이미 고인물을 넘어 썩은물이라)


성공이 불확실한 대회 보다는 당장 돈이 되는 스폰빵이나 다른 컨텐츠를 하는게 당장 경제적으로 이득이거든


그러니까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게임(EX 배그)을 하거나 여자BJ들이랑 술먹방, 우결 같은 컨텐츠를 자주 하는거지


그런데 이영호는 그 시간에 오직 스타 밖에 안해


다른 게임 가끔 정말 가끔 이벤트성으로 하는거 말고는 다른 게임 하는걸 못 봤고 (허구한 날 라이벌이라고 칭하면서 스타하는 시간보다 배그하는 시간이 더 긴 홍X랑은 비교되지?)


우결은 커녕 가끔 친한 게이머들이랑 술먹방하는데 여자 끼고 노는 자리에는 본 적이 없다. (이게 이영호 게이설의 굴뚝이라는...)


현역때 최고였던 선수를 꺽으려면 더 연습하고 더 연구하고 더 치열하게 해도 모자를 판에


그 최고였던 선수 빡겜하는 시간에 다른 게임하고 여자 끼고 노는데 이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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