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 올초 막 영호가 아프리카로 넘어올 시점


많은 그동안 스갤에서 보아왔던 저그 유저들이 마틀러에게 빌드 파훼법을 물어보았는데


사실 본인은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그냥 저그가 주종일뿐이지 . (저그 사기론을 밀 정도로 저그에 강함을 알고 있는 유저 수준은 되고 )


프로게이머도 못 해내던걸


( 당시로써는 . 1 저그의 노력 ( 안함 . 마재윤의 유산에 기대어 전혀 발전하지 못한

당시 양산형 저그들의 플레이 ex 박준오 , 조일장 등 ) 을 탓하는 유저 /

2. 테사기론자들의 득세 . ( 는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기존 스갤러 아닌. ( 기존 스갤러들은 보통 저뻔뻔)

타 사이트 ( 와고나 , 퓌쥐랄러 . 등) 에서  너희가 보고 있는 올해 트렌드일 테고 )


마틀러가 할수 있을리 만무하고


그래서 솔직히  \" 잘 모르겟다\" 며 그래도 몇 가지 방향 을 제시해 주엇는데






1 레어단계를 거의 생략하다시피한 빠른 하이브 진행 ( 사실 , 이게 마재윤 식의 플레이 핵심이고 , 너희도


알것이고 , 현역때 마재윤 이후 저그들은 모두 이 방향으로 발전해 왓음을 )


+

2 더불어 테란의 \' 레이트메카닉\' 에 요구되는 고난이도의 피지컬에 대항해


이쪽 ( 저그) 로써는 최소한의 컨트롤로 . 계속해 테란을 지치게 만들수 있는 \' 매크로 \' 플레이 를 지향하고


( 알다시피 레메가. 3종족중 가장 어려운컨트롤이다 . 더불어 저그는 뻔히 . 선수들 개인화면을 보아도


가장 컨트롤 \'안 \' 하는 종족이고 . ( 이번 지스타를 보아도 그렇고 . * 이제는 저그 컨트롤 빡세다고 구라못침.


개인화면이 실시간으로 아프리카에서 시청가능한 시대임 ( 한숨)


그래서 이점을 극대화


계속해 테란의 컨트롤 요구가 100이면 vs 저그는 10 만 컨트롤하면


지속되면 지속될 수록 누가 유리하겟나 ? )



.


저기서 그런데 올 초에 Jd가 오면서


위 상황과 반대방향으로 흘러간다 ..


Jd가 컨트롤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 자신이 생각해도 테란의 200 을 향해 나가는 후반 운영인


레이트메카닉 을 상대하려면 먼져 , 견제를 통해서 테란을 그러지 못 하게 약하게 만들어야된다. ㅡ 라고 생각하는지


저 1 ,2 번과 반대로


굉장히 공격적으로 . 그리고 레어 단계에서 계속해서 한타 쌈을 일삼는다


그 결과는 너희가 보고 있는 jd의 현재 상황이고





Vs


반면 . 역시나 그 반대의 축


( 사실 아는 놈들은 알다시피 스타 \' 현역\' 당시에도 이 둘의 스타일 차이 는 . ( 마치 택뱅림픽의 사파 정파 싸움처럼 )


저그진영 역시. 오래된 화두이다


Ex0 진호형의 공격형이냐 vs 조용호의 사우론 . 즉 \'매크로\' 운영이냐


Ex1 박성준식의 공격형 저그이냐 vs 박태민 식의 운영형 저그이냐


Ex2 이제동 식의 공격형 저그냐 vs 김준영 식의 수비형 물량형 저그인가


(ㅡ 역시 마재윤이 딱 중간에 위치하고 ) )



이 반대측은 그래도 김민철이라던지 , 김정우 등 (애초에 이 둘이 김준영 / 마재윤 제자 )


이 존재하기는 한다


김정우로 말할것 같으면 . ( 마재윤처럼 공격형도 쓰는 밸런스파) 물론


공격도 잘 하나. 스1 \' 현역\' 당시에도 이영호를 이기는 경기를 보면


투해처리 레어 ㅡ 로 이영호를 수비하면서 , 발전하게 만들고


사실은 그게 훼이크고


투해처리 하이브 까지 밟아서 테란보다 더발전하고 더 수비 가능하게 해서 이영호를 팬 경기등


여럿 전략 이 존재햇던 애다


김민철 또한 알다시피 3해처리 4해처리에 능한 , (마치 김준영처럼 ) 테란이 발전 하던말던


견제를 오히려 안하고 자기가 더발전해서 200테란 vs 200저그 싸움 하면 이긴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그쪽으로 ( 수비만하면서 , 뮤짤 안통해도 그냥 발전하고 ) \' 매크로\' 돌리는 걸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


또한 . 저 jd 스타일이 몰락하면서 . 이의 후계자라면 후계자이고 이쪽 진영 ( 공격형) 의 적자엿던


이영한이라는애가 이영호와 asl결승을 치루게 되는데


\" 어차피 이영한 올인 밖에 없다 \" 는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몇몇 경기는 기존의 통념인 \' 3가스 안가져가면 하이브못감. \' 은 쌩까고 역시나 김정우스런 스타일이랄까


그냥 투해처리 하이브 밟아서 수비만하다가 \' 가디언\' 띄우고 하는 식으로


반대 진영인 수비적이고 + 운영적인 + 매크로 스타일 경기를


진행하여나갓는데


물론 . 약간 모자라서 영호한테 진 것은 물론이고 ( 그래도 니거가봐도 박준오스타일보다는


이쪽이 근접햇음을 알것이다 )


마지막으로 최근


양산형 저그의 최신판이라고 할수 있는 홍구 조차


완전히 공격형 저그를 버리고 매크로 스타일화


이번 지스타때 움직임은 아예 . 2해처리 하이브를 의식한듯 세번째 해처리를


토스전하듯이 멀티지역에 짓고는 그대로 ( 별반 뮤짤 조차 없이. 걍 러커만 성큰처럼 수비용으로 박아두고


( 단 한번의 진출 조차 안한다. (컨빡셈 러커 진출하면 ( 웃음) )  ) 하이브까지 직행


울트라만 안 나왓을뿐이지 저글링 매크로단계에서 ( 쇼맨쉽으로 모든 랠리찍고 달리는


운영까지 보여주며)  테란을 터뜨렷음 은 . 할말없는 사실이고






그러니까 종합하면 다시


저 위에 말한


1 레어단계의 생략 ( 전혀 . 러커나 , 뮤짤 같은거로 테란에 피해를 안 줘도 상관없다.


그냥 테란이 200가면 저그 200가서 이긴다 . 라고 생각한다 )




+


2 매크로 시젼 ( 테란의 컨트롤을 강요하고 , 저그는 원래 스타일대로 \' 노컨\'


즉 . 알다시피 해처리 4개만 넘어가도 컨트롤 안한다. 하이브를 가면 갈수록 컨트롤을 안한다 ( 역시


레어생략의 주 원인이고 ) )



황금비를 맞춰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