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이 아무리 조작쓰레기라고 욕먹지만 그가 저그라는 종족에 기여한 부분을 알고자 이렇게 글을 쓴다..





































viewimage.php?id=3ea9d134e6c039a07a80d8b001&no=29bcc427bd8477a16fb3dab004c86b6f858e30ebd71dc50523db23306b11d62037aab9db968d5f71883cc3c0f55085a275473c589a4e9f336b5db3e0047215




마재윤이 첫 스타리그 올라가기전 5년간 스타리그 밸런스..


저그는 우승이라는걸 상상할수도 없었다


테란에 치이고 맵에 치이고...


이 기간동안 종족별 커리어를 조회해보면


테란 10회우승 (7명 결승진출)

저그 2회우승  (5명 결승진출)

토스 5회우승  (6명 결승진출)


4강간 테란 = 13명

4강간 저그 = 8명

4강간 토스 = 8명



처참한 스타리그에서의 저그 커리어..


하지만 그가 저그의 운영법을 적립시키고 디파일러라는 유닛을 극대화로 활용하면서


한줄기 빛이 저그한테 내려지게되는데..






























viewimage.php?id=3ea9d134e6c039a07a80d8b001&no=29bcc427bd8477a16fb3dab004c86b6f858e30ebd71dc50523db23306b11d62037aab9db968d5f71883cc3c0f55085a275473c5d961aca636c58b1e0047215



마재윤이 저그의 기틀을 닥고나서 스타리그 밸런스가 바뀌어버렸다


결승간 테란  4회우승 (3명)

결승간 저그  6회우승 (6명)

결승간 토스  3회우승 (4명)


4강간 테란 = 4명

4강간 저그 = 14명

4강간 토스 = 10명


스타리그에서 매번 처맞던 종족이 저그였는데 이제는 스타리그를 제패하게 해주었다


끝물쯤에는 매번 토스 대 테란의 결승이였지만 이정도면 저그의 한을 풀어줬다고 보여진다






































viewimage.php?id=3ea9d134e6c039a07a80d8b001&no=29bcc427bd8477a16fb3dab004c86b6f858e30ebd71dc50523db23306b11d62037aab9db968d5f71883cc3c0f55085a275473c0e9a4dcc606a5fe1e0047215



역시 마재윤이 첫 MSL 결승에 올라가기전까지의 MSL 전적이다


저그는 테란한테 신나게 맞으면서 매번 우승컵을 헌납해 줬는데


마재윤이 각성하면서 MSL의 역사가 바뀌게 된다






























viewimage.php?id=3ea9d134e6c039a07a80d8b001&no=29bcc427bd8477a16fb3dab004c86b6f858e30ebd71dc50523db23306b11d62037aab9db968d5f71883cc3c0f55085a275473c099b1ec83e6d5fe1e0047215




MSL에서 5연속결승을 가면서 수많은 테란과 토스를 자기 밟밑에 두고 본좌가 됬고


그 영광을 자기자신에게만 돌리는게 아니라 저그후배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결승간 저그  5회우승 (7명)

결승간 테란  5회우승 (3명)

결승간 토스  3회우승 (4명)


4강간 저그 = 9명

4강간 테란 = 7명

4강간 토스 = 6명



본인의 전성기가 지났음에도 수많은 저그들이 결승에 가면서 MSL에서 활약하도록 그 기반을 만들어 줬다고 봐도 무방하다


스타리그나 MSL 할것없이 본인 사후세계에서조차 저그에게 말도안되는 영향력을 끼쳤음을 스알못이라도 그냥 알수있음은 깨닫는다


근데 더더욱 놀라운건 그가 남긴 유산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것이다














































2012년도 스타크래프트 모든리그가 종료된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다시 예토전생을 하게되는데





















































소닉리그 7차   ..  우승 - 저그   준우승 - 저그  상금 700만원

소닉리그 8차   ..  우승 - 저그   준우승 - 테란  상금 1200만원

소닉리그 9차   ..  우승 - 토스   준우승 - 저그  상금 1800만원

소닉리그 10차 ..   우승 - 테란   준우승 - 테란  상금 5000만원

소닉리그 11차 ..   우승 - 저그   준우승 - 토스  상금 3700만원

콩두스타즈 ..       우승 - 테란   준우승 - 저그  상금 4000만원

스포타임즈 ..       우승 - 저그   준우승 - 저그  상금 1000만원

반트 스타리그 ..   우승 - 저그   준우승 - 토스   상금 3800만원

니너스 스타리그   우승 - 저그   준우승 - 저그   상금 1500만원

ASL 1 ..            우승 - 토스   준우승 - 테란   상금 2400만원

ASL 2 ..            우승 - 테란   준우승 - 테란   상금 4000만원

ASL 3 ..            우승 - 테란   준우승 - 저그   상금 3600만원

ASL 4 ..            우승 - 테란   준우승 - 저그   상금 1억 1000만원

SSL ..              우승 - 저그   준우승 - 토스   상금 3100만원

지스타 ..           우승 - 저그   준우승 - 저그   상금 5000만원




인원수는 타종족 절반인대도 


아프리카 커리어1위 종족 저그


거기에 상금 1위종족 저그



마재윤이 몰락한지 10년... 조작으로 구속된지 7년이 지난 지금에도


후배 저그게이머들이 아프리카에서 활약하도록 수많은 유산을 남겨주었다


물론 죄도미워하고 사람도 미워해도 된다


하지만 그가 남긴 유산과 저그에대한 영향력은 잊지 말아야한다고 본다..


스타 좀 옛날에 본사람들은 알거다


수많은 테란맵에서 임요환의 현란한 마린메딕 컨트롤에 능욕당하는 저그들..


이윤열의 피지컬에서 상대조차 안되고 온멀티 타격받는 저그들


최연성의 최적화앞에서 아무고토 못하고 그냥 테란병력 진출하기만하면 GG만 치는 저그들..


그걸 누가 해방시켜줬으며 지금 수많은 저그들이 스타판에서 활약할수 있었던 원동력이 누구였는지를 말이다..


물론 난 마재윤의 아프리카 회견인지 사과방송따위는 안볼거다 용서를 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플레이를 모두가 기억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