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택용 경기를 엄청나게 봐왔는데



이 점을 지적하는 사람은 프로도 그렇고. 이 갤러들도 그렇고 아무도 없더라.



다른 프로게이머들은 신경을 잘 안쓰는데






김택용은 토스의 쉴드 라는 특성을 너무 잘 이해하고 플레이함. 


쉴드는 특성상 저그의 피차는 속도의 3배임. 그리고 토스는 기본 유닛 자체가 셈.



즉 치고 빠지는 컨을 무조건 해야 유리하다는 것인데.



김택용이 이 능력을 잘 활용하고 있음. 김택용 경기를 보면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적 앞까지 갔다가 떄리고 튀는 경우가 많은데. 


손해를 본다 싶어도. 쉴드는 다시 차기 때문임.



예를 들어서 


히드라는 20대 떄리고 드라군은 6대 떄렸어 . 그럼 당연히 보는 입장에서 드라군이 손해다 생각하지만


드라군은 일점사로 1마리 잡고. 히드라는 쉴드만 깟다면? . 당연히 쉴드는 차기 떄문에 드라군이 시간 가면 유리하지.


이 컨트롤을 경기 내내 5~6번 이상은 해. 그럼 계속 이득을 보는 거야. 드라군이 사정거리가 더 길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컨이야.



질럿 찌르기도 똑같아. 쉴드 까이면 튀었다가. 다시 채우고 다시 들어가. 


최대한 질럿찌르기로 시간을 끄는 이유가 그거야. 시간 벌기 + 쉴드를 채우면 저글링 1마리라도 더 데려가거든




김택용의 견제도 메커니즘이 같아. 쉴드까이면 튀고. 쉴드 차면 다시 들어가.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쉴드 60의 차이가 저그입장에선 유닛 하나 차이야


커세어를 플레이 할때도 얻어 맞은 커세어는 뒤로 뺀다음 다시 모으더라. 즉 이게 커세어 생존률을 조금이라도 높히는 거지.'



이 글 본 사람들은 


"ㅋㅋㅋ 무슨 당연한 소리를 개념글인 거마냥 써놧네?"


"ㅋㅋ 기본 아니냐 이걸 모르는 사람 이 있냐?"


이런식으로 써재낄 확률이 있는데 


내기보기엔 충분히 간과했어.모든 갤,와고 보면 이런글 하나도 없고. 견제가 어떠니 운영이 어떠니 이런 얘기만 있지


진짜 다른 토스와의 차이점이 이 능력활용의 차이거든. 




토스유저들이 이 특성만 잘 활용하면 더 승률 오를 거라 확신함. 


공감하면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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