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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3년생 12년수능본사람이다.


나의 고등학교생활 8할은 스타크래프트2로 뒤덮였다.


2010년 여름 출시한 이게임은 나를 매료시켰다.


야간자습시간때 시청각실에 숨어 gsl 중계를 보았고


방학 보충수업시기에 보충수업을 빠지고 피시방에서 8시간 이상 스타2만 했다.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스타크래프트2가 끼어들어 인생을 망쳐버렸다.


이런 중독성 강한 갓겜은 이 세상에 출시되어선 안됐다.


스타2가 나의 인생을 뺐어갔다.


이런 갓겜은 또다시 나와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