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05년 드래프트로 입단해서 만년 2군에서 연도기 생활하고있었어. 12년도까지 이 팀 저 팀 왔다갔다 했지. 위메이드랑 이스트로 빼고 다 가봤어. 종족은 프로토스고.
1. 저사기라는 소리는 안나왔다. 나 처음 이적(이라기도 뭐 하지만)할 쯔음 뮤컨 나와서 그때 저사기 어쩌고 그 소리 나왔는데, 좀 있다가 아칸 커세어 활용 높아지고(그전엔 울트라 나올쯔음에야 아칸 모음) 테란들도 컨 연습하면서 그 말 쏙 들어갔지.
오히려 이영호 이제동 카트리나에서 붙을때는 저그가 자원 2~3배 먹고 서로 풀업이어도 메카닉 쌔구나 이런 소리 했어.
저그 죽이는 맵이 나오던건 저저전 방지용이었지.
개토스맵 십테란맵이 중도퇴출 되는 경우는 많지 않아.
카트리나? 콜로세움? 오델로? 폭풍의언덕? 죄다 그 시즌동안은 잘 썼어.
근데 아래 누가 쓴거처럼 배틀로얄은 테란맵 황혼의그림자로 교체되어버렸지. 저저전을 진짜 싫어했던게 맞아.
이렇다보니 저그들은 점점 손이 많이 가는 운영을 하고, 그에 따라 저그들 피지컬도 상승한 점도 없지 않고.
2. 맵은 사실 저그가 가장 안좋았던게 맞아. 내가 입단한 후로는 토스맵>테란맵>저그맵 순일거야.
특히나 어느 순간부터는 4인용 맵에 스타팅 당 가스 3개씩 돌아가게 하고, 2인용은 4가스, 3인용은 4가스가 트랜드였어.
4인용이 가장 먼저 정립되고 3-2인용 순이었지. 여기에 미멀은 옵션으로 추가하거나 안하거나 정도?
4인용 기점은 카트리나일거야 아마.
3인용 기점은 아마 단장의능선이랑 아웃사이더 쯤? 그전에 나온 메두사 타우크로스 이런건 3가스씩 돌아가지.
2인용은 블루스톰. 어쩌다 가스 개수 많은 맵은 가스 채취량이 5000이 안되게끔 해 놓았어.
이게 저그가 힘든 요소인게, 마구잡이로 확장을 해봣자 어차피 자기 스타팅만 지키면 테란 프로토스는 200에 나올거 다 나오는 상황이 생기거든.
저저전 방지용인건 게임단에서도 알고 있었고.
문제는 이러한 맵 트렌드가 테란에게 힘을 실어줬다는거야. 업테란이 나오던것도 이 쯔음부터야. 막말로 수비만 하다 200에 업만 채우면 토스는 잡는거고, 저그한테는 전과는 다르게 압박과 난전을 걸면서 자신은 안정적으로 멀티를 먹으니까.
3. 프로토스 승률이 낮을 수 밖에 없어. 테란이나 저그는 준프로 커리지 따거나 클랜에서 드래프트 되기까지가 엄청 고달퍼. 나는 그나마 좀 쉬운 세대였고, 내 이후로 들어온 애들(이제동 이영호 세대라 보면 된다)은 좀 빡샜어.
트랜드가 바뀌면 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그 습관 고치기가 힘들거든.
근데 프로토스는 트랜드에 어긋나도 어느 하나만 잘하면 준프로나 2군정도는 쉽게 들어갈 수 있고, 그게 그대로 프로씬에서까지 이어진거야.
\"난 프로다\"라고 생각하면서 트랜드 맞춰 습관이 쉽게쉽게 바뀔까? 역대 토스가 약한 시즌은 모두 트랜드가 바뀌는 무렵이었어. 어거지로 바꾸려다 눈 썩는 경기가 많이 나왔던거지.
물론 타종족도 이런게 있어.
저그는 대다수의 올드 게이머가 이것때문에 하락했고, 테란 박지수나 박성균도 업그레이드와 하이테크의 물량 지향형 겜을 감당하지 못해서 우승자이지만 하락한거야.
4. 2군 선수들은 시간이 좀 남아서 인터넷을 자주 하거든? 물론 엠겜 때는 다같이 스갤에서 놀기도 했어.
스겔에서 저그 사기가 도배된건 언제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어.
마재윤이 msl 혼자 처먹고 이제동이 2회 연속 우승 할때도 그런 소리 안나왔는데, 심지어 프로리그 승률1위 다승왕 죄다 저그여도 저사기라는 소리는 안나왔어.
아니 그때 애초에 사기라고 하면 풀업 메카닉 풀업 캐리어 이런게 나왔지. 아드레날린저글링도 사기라고 나오긴 했다 ㅋㅋㅋ
1. 저사기라는 소리는 안나왔다. 나 처음 이적(이라기도 뭐 하지만)할 쯔음 뮤컨 나와서 그때 저사기 어쩌고 그 소리 나왔는데, 좀 있다가 아칸 커세어 활용 높아지고(그전엔 울트라 나올쯔음에야 아칸 모음) 테란들도 컨 연습하면서 그 말 쏙 들어갔지.
오히려 이영호 이제동 카트리나에서 붙을때는 저그가 자원 2~3배 먹고 서로 풀업이어도 메카닉 쌔구나 이런 소리 했어.
저그 죽이는 맵이 나오던건 저저전 방지용이었지.
개토스맵 십테란맵이 중도퇴출 되는 경우는 많지 않아.
카트리나? 콜로세움? 오델로? 폭풍의언덕? 죄다 그 시즌동안은 잘 썼어.
근데 아래 누가 쓴거처럼 배틀로얄은 테란맵 황혼의그림자로 교체되어버렸지. 저저전을 진짜 싫어했던게 맞아.
이렇다보니 저그들은 점점 손이 많이 가는 운영을 하고, 그에 따라 저그들 피지컬도 상승한 점도 없지 않고.
2. 맵은 사실 저그가 가장 안좋았던게 맞아. 내가 입단한 후로는 토스맵>테란맵>저그맵 순일거야.
특히나 어느 순간부터는 4인용 맵에 스타팅 당 가스 3개씩 돌아가게 하고, 2인용은 4가스, 3인용은 4가스가 트랜드였어.
4인용이 가장 먼저 정립되고 3-2인용 순이었지. 여기에 미멀은 옵션으로 추가하거나 안하거나 정도?
4인용 기점은 카트리나일거야 아마.
3인용 기점은 아마 단장의능선이랑 아웃사이더 쯤? 그전에 나온 메두사 타우크로스 이런건 3가스씩 돌아가지.
2인용은 블루스톰. 어쩌다 가스 개수 많은 맵은 가스 채취량이 5000이 안되게끔 해 놓았어.
이게 저그가 힘든 요소인게, 마구잡이로 확장을 해봣자 어차피 자기 스타팅만 지키면 테란 프로토스는 200에 나올거 다 나오는 상황이 생기거든.
저저전 방지용인건 게임단에서도 알고 있었고.
문제는 이러한 맵 트렌드가 테란에게 힘을 실어줬다는거야. 업테란이 나오던것도 이 쯔음부터야. 막말로 수비만 하다 200에 업만 채우면 토스는 잡는거고, 저그한테는 전과는 다르게 압박과 난전을 걸면서 자신은 안정적으로 멀티를 먹으니까.
3. 프로토스 승률이 낮을 수 밖에 없어. 테란이나 저그는 준프로 커리지 따거나 클랜에서 드래프트 되기까지가 엄청 고달퍼. 나는 그나마 좀 쉬운 세대였고, 내 이후로 들어온 애들(이제동 이영호 세대라 보면 된다)은 좀 빡샜어.
트랜드가 바뀌면 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그 습관 고치기가 힘들거든.
근데 프로토스는 트랜드에 어긋나도 어느 하나만 잘하면 준프로나 2군정도는 쉽게 들어갈 수 있고, 그게 그대로 프로씬에서까지 이어진거야.
\"난 프로다\"라고 생각하면서 트랜드 맞춰 습관이 쉽게쉽게 바뀔까? 역대 토스가 약한 시즌은 모두 트랜드가 바뀌는 무렵이었어. 어거지로 바꾸려다 눈 썩는 경기가 많이 나왔던거지.
물론 타종족도 이런게 있어.
저그는 대다수의 올드 게이머가 이것때문에 하락했고, 테란 박지수나 박성균도 업그레이드와 하이테크의 물량 지향형 겜을 감당하지 못해서 우승자이지만 하락한거야.
4. 2군 선수들은 시간이 좀 남아서 인터넷을 자주 하거든? 물론 엠겜 때는 다같이 스갤에서 놀기도 했어.
스겔에서 저그 사기가 도배된건 언제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어.
마재윤이 msl 혼자 처먹고 이제동이 2회 연속 우승 할때도 그런 소리 안나왔는데, 심지어 프로리그 승률1위 다승왕 죄다 저그여도 저사기라는 소리는 안나왔어.
아니 그때 애초에 사기라고 하면 풀업 메카닉 풀업 캐리어 이런게 나왔지. 아드레날린저글링도 사기라고 나오긴 했다 ㅋㅋㅋ
네 저징징 소리 잘 들었고요
어딜봐서?
마레기 빠는 글 쓰는 사람이 정상일리가
저사기 소리는 테뻔뻔들이나 하는 개소리지 양박시절 주작새끼 한창 우승할때나 이제동 2연속 스타리그 우승할때도 그누구도 저사기라는 말 하지도 않았던게 팩트임
내말이 ㅋㅋ 양박 동시우승도 "아 저걸 버텨내네" 하고 "메딕홀드 ㅁㅊ" 이러고있었지 ㅋㅋ
아직도 스갤에서 마틀러글을 안거르는 병신이 있다고?
쟤때문에 페이지 오염되니까 문제 ㅋㅋ 그리고 양질의 글은 그놈 글 숫자만큼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