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비. 입문 단계


테>>>>>>>저>>>>>>>>>>>>>>>>>>>>>>>>>>>>>>>>>>>>>>프(쇼부 및 노뮤탈 빌드)


뮤탈운영 빌드는 초보 때 체감 난이도가 넘사기 때문에 입문~기초 기준에서 저그는 포크 빌드만 쓴다는 가정하에


저 난이도다.


토스는 운영이고 뭐고 그냥 2겟 질럿 달리면 끝나는 구간

이지만


나름 토스가 운영 따라한다는 전제하에


입문 저그 단계에서는 포크질 하는 빌드가 토스만큼 많음.


사실 토스나 저그나 그게 그거다.






2. 초보 1500 ~ 1600

테>>>>>>>> 저>>>>>>>>프>>>>저(쇼부)



7분 전 까지 빌드를 정말 흉내만 내는 단계


그야말로 먼저 찌르는 쪽이 이기는 구간이다.

사실 비교가 의미 있나 싶은 구간.


테란은 정석 빌드는 따라할 엄두 조차 못 낼 테고


토스는 아재거나 한지 얼마 안 된 애들이 여기 있다.

이제 좀 하면 바로 1700은 찍는다.


저그는 타종들이

쇼부를 못 막기 때문에 개씹포크질이 가능하지만,

제대로 못 치기 때문에 막상 저그 쇼부질 해보면 잘 안 통하는 걸 느낄 거임.








3. 하수 1600~1800 (저그 테란 기준)


저=테>>>>>>>>>>>>>>>>>>>>>>>>>>>>>프



테란은 그냥 빌드 따라 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


특히 토스전은 겜 내내 숙제하는 느낌으로 하나라도 틀리면 아다리 무너지고 그냥 겜의 인프라 갖추는게 참 많이 어렵다고 느낄 것 같네


5팩 타이밍이나 본진 2배럭, fd 같은 반쇼부 타이밍 빌드들을 반쯤 강제로 익혀야 하는 구간 ㅋㅋ

사실 테란 저그는 처음 부터 운영 빌드를 할 수 없어서


초보 때는 종족 특유의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저그들도 뮤탈 뽑기 시작함.


근데 뽑기만 하고 쓸 줄 모르기 때문에 없는 거나 매한 가지고,


사실 이 구간도 테란이 저그 보다 어렵다.


다만 뮤탈을 뽑기 시작하는 저그들은 게임 체감 난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저그를 우위로 뒀다.




토스는 이제 부터 포크질에 탄력이 붙는 구간이자 포크 빌드가


가장 많은 수혜를 받는 구간이다.


2100 점 까지는 특히 저그들이 땡히드라를 제외하고 상성 이용을 전혀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좀 한다 싶은 토스들은 거의 2000점 정도에 머무르고


기본적으로 스타 시간 쓴 애들은 1800은 달고 있을 거야.


내 할 것만 하는 토스들은


여기서 더 못 올라가고 머무르는 애들이 참 많다.



개인적으로 이 구간 포크질이 가장 심하다 하는 이유는


토스는 운영 대 운영 싸움 기준


전 종족전 선공권을 먼저 가지고 있는데


정상 구도라면 한 번 막고 받아 쳐야 할 테란 저그들이


겜을 맞춰가면서 할 줄 몰라서


그냥 첫 선공에 나가 떨어지는 일이 참 많기 때문이다.


저그 쇼부충 들도 마찬가지다.







4. 중수 1900~2100

저>>>>>>>>>>>>>>>>테


토스는 상기서술한 이유 때문에 점수가 200 300 차이 나는 구간 이기 때문에


초보 단계에만 넣고 안 넣었다.


그냥 여기서 저그가 어려운 이유는 뮤탈이다.


뮤탈을 이제 제대로 쓰기 시작하니까


테란은 이쯤되면 누구나 기본기를 쌓을 수록 입력값 대로 게임 할 수 있고 일정한 사이즈를 내기 쉽지만


이 구간 저그들은 사실 뮤컨이 오늘 내일 하는 친구들이라 비교적 허무하게 지는 경기도 많을 거고, 겜 자체가 일정하지 않고 어렵게 느껴질 거다




사실 중수단계도 2000 이하랑 이상이랑 차이가 많이 난다.


2000 밑은 그냥 스타 좀 하다보면 알아서 개념 없이도 찍히는데


a 넘어가면서 2100에 달할 정도면 노력 많이 한거다.


겜 즐기는 수준에서 이 정도면 잘한다고 보면 됨.


초단위 최적화의 중요성이 느껴질 때고


정석 빌드의 개념이 어느정도 쌓이고


배제 플레이에 대한 맞춤 대응이나 상성 활용도 할 줄 알고,


자신만의 노하우도 슬슬 쌓아가기 시작하는 단계지


피지컬 빨로 미는 것도 여기까지다


테란들 빌드 개념 구리고 후반 운영 못해도 피지컬 빨로 2100 까지는 찍는다.


개씹 쇼부질만 하는 팔다리 잘린 서x지훈식으로 날로 먹는 저그들도 보통 2100 정도가 한계다.

그런 점에서 쇼부를 예술적으로 치는 서문지훈 리스펙한다





5. s턱

테=저>>>>>>>>>>>>프


s턱은 3종족 모두 본인 실력 뽕에 차있을 때다.


테란이 s 찍기 가장 힘들었을 거라 생각 된다.


저그랑 난이도를 비교하는 걸 떠나서

순수하게 심적으로

온갖 포크질에 날빌 쇼부 막아내며 올라 왔다면 칭찬 받아 마땅하다.




스갤 와고 펨코 어디서든 완장질 하려고 인증 드립을 가장 많이 치면서


겜 커뮤 내 입스타로 시비 걸다가, 수 틀리면 점수 단속 들어가는 애들이 가장 많이 보인다.


근데 얘네도 사실 좆밥이다.


s는 그 이후 랭크가 없는 만큼 격차가 가장 큰 구간인데

전 시즌 기준 시즌 적체가 4개월 정도 밖에 안 됐는데

점수차가 800점이 벌어지는 구간ㅋㅋ



은 내가 지금 여기다.











6. S 이상 스타에 인생 갈아 넣은 친구들

2300~


인생 스타에 갈아 넣을 때 나도 여기서 꽤 쳤다.


난 포인트 깎일 때 s 달았었는데 2400 이상은 유지하기도 힘들고


그 위로 올라갈 생각도 안 해봤다.


개념이 정말 촘촘히 박혀 있는 친구들 같다.


내가 느끼는 바는 내가 아무리 게이머들 개인화면 보고 하면서 개념이 남들보다 좋은 것 같아도.


손이 안 따라주면 무의미 하다는 거다.


이 쯤에서


나보다 점수 높은 애들은 나보다 개념이 구린데 컨이 좋아서 높네


이런 생각이 정말 쑥 들어갔다.


그냥 레이팅이 개념이고 피지컬이고 깡패인 듯.


이건 내가 벽을 느껴서 그런 걸 수 있다.


토스는 사실 준프로 커리지 매치 나가도 가장 많고,

어느 클랜 가건 1티어 중 토스가 가장 많다.

아마 고수 건 뭐건 그냥 프로급 아니면 토스는 영원히 포크가 맞다고 생각함 ㅎㅎ



다만 난 개인적으로 이쯤되면 토스가 저그 이기기 너무 어렵다고 생각된다 ㅋㅋ


프징징은 보통 스알못이거나 2300 넘어가는 애들 인 듯.


저그는 그냥 뮤탈 쓰는 만큼 레이팅 찍히는 듯.


테란들은 50점 차이만 나도 벽 느껴지네





20년간 초보들만 있는 게임에서 스린이가 한 번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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