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우승횟수가 많은건 개인 기량이지만

종족이 배출한 우승자가 많은건 종족의 우수성이라고 봄


그럼 팩트를 봐보자


드래프트 세대(OSL + MSL + WCG) ~ 현 아프리카 (ASL + KSL + 30인이상 참가한 오프대회)


토스 ( 우승 11회 / 준우승 21회 / 4강 33회 )
김택용 3회 우승
송병구 2회 우승
허영무 2회 우승
정윤종 2회 우승
김윤중 1회 우승
변현제 1회 우승

( 우승 17회 / 준우승 13회 / 4강 19회 )

이영호 11회 우승
김성현 2회 우승
박성균 1회 우승
정명훈 1회 우승
박지수 1회 우승
이재호 1회 우승


저그 ( 우승 19회 / 준우승 13회 / 4강 41회 )
이제동 6회 우승
김정우 3회 우승
김명운 2회 우승
박찬수 2회 우승
임홍규 1회 우승
김윤환 1회 우승
김민철 1회 우승
신동원 1회 우승
김준영 1회 우승
박성준 1회 우승(전 2회 우승은 드래프트 세대 전)


테란에 이영호라는 아웃라이어가 있음에도

압도적으로 저그 우승자가 많고 우승수도 많다.. 그래서 난 종족 밸런스를 논할때 저그가 가장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영호 같은 아웃라이더는 통계학에서 배제하고 통계를 내는게 맞으니

이영호를 한 번 빼보자


토스 ( 우승 11회 / 준우승 21회)
김택용 3회 우승
송병구 2회 우승
허영무 2회 우승
정윤종 2회 우승
김윤중 1회 우승
변현제 1회 우승

테란 ( 우승 6회 / 준우승 10회)


김성현 2회 우승
박성균 1회 우승
정명훈 1회 우승
박지수 1회 우승
이재호 1회 우승


저그 ( 우승 19회 / 준우승 13회)
이제동 6회 우승
김정우 3회 우승
김명운 2회 우승
박찬수 2회 우승
임홍규 1회 우승
김윤환 1회 우승
김민철 1회 우승
신동원 1회 우승
김준영 1회 우승
박성준 1회 우승(전 2회 우승은 드래프트 세대 전)


테사기라고 항상 욕먹고 다니는 테란이 가장 처참하다


참고로 개념이 한참 뒤떨어진 올드 세대까지 포함시켜서

99~12년으로 통계를 내도

테란 =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 변길섭 한동욱 이영호 정명훈 박성균 박지수

저그 = 박성준 박태민 조용호 마재윤 이제동 김준영 김정우 박찬수 김윤환 신동원

으로 테란과 저그는 우승자수가 같음 여기서 이제 개념의 판도가 확 바뀐 드래프트 세대부터 보면

저>>>>프>=테 임


난 오히려 코인호 하나때문에 약체 종족이 사기라고 듣게 된게

코인호의 대단함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