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스타 열심히 시청한 사람임.


택이 프로토스로 마재윤 이기고 개인리그 3회우승 빠르게 챙겨갈때, 종합적으로 송병구가 개인,프로리그 모두 월등했고,

빠르게 이제동이 치고올라오고, 이영호가 약간늦게 포텐터트렸음.


이영호가 10년까지는 가장 완성적인 모습 보여줬다고 생각함.


근데 엄연히 말해서 12년도 스타판 끝날때 허영무가 개인리그 2연속 우승할때는 좀 달랐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이영호는 매크로 스타일로, 상대방이 어떻게 찌르던, 내할거한다는 마인드면,

정명훈은 상대 머리위에서 노는느낌이였음.


혹자는 apm이 느리다고하는데, 솔직히 스타해본사람은 알거임.

나는 토스고 apm200중반나오는데, 맘만먹으면 apm 400대가능함. 그냥 숫자버튼누르거나, eapm뻥튀기하려면 1a2a3a하거나,


스타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정명훈이 이영호 셧아웃시킬떄도 난 전혀 놀라지 않았음.

마치 임요환이 최연성이나,이윤열에게 아주 딸리지 않았지만 왕좌를 서서히 내줬던것의 반복이라 생각했음.


그리고 이미 12년 스타판 끝날때는 특히 김택용은 우승은 더이상 기대하기 힘든정도였고

이신형, 어윤수등이 포텐을 터트리기 직전이였음.


온게임넷 스타2올인은 처절한 실패로 끝나고, 롤에 밀려서

스타 루키들은 그야말로 뿌리가 뽑혔음.


나는 스타에서 가장 운이 좋았던 2명을 꼽자면, 이제동 이영호임.

정말로 루키들이 자리를 걷어차기 직전에 스타판이 끝나버렸거든.


허영무는 분명히 12년 당시에는 이영호를 넘어섰다고 생각함.

그러나 아프리카판에 한발 늦게 진입한덕에 이영호의 텃세를 못이기고 쫒겨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