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아무리 발전했어도

스타라는 게임이 바뀐건 아니야

아니 누가 개념 발전안했데?

존나 했지

이게 또 웃긴건

스타를 진짜 ㅈ도 모르는 색기들(1500이하)이

개념의 중요성과 디테일함을 모르고 개념보다 피지컬 이지랄 떠니까

나도 같은 취급 당하는겨

시발...

자 우선

스타의 개념에는

단순하 빌드오더를 입력값대로 따라가고 이런건 진짜 1차적인거고

순간순간적으로 더 째고, 또 이 타이밍에 내 병력은 어디에 배치하고 어디로 움직임을 주며 , 또 어느 타이밍에 뭘 조심해야하고 , 어느 타이밍에 미니맵을 봐야하고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다 존재하는기

'스타의 개념'이야

이걸 아는 애들이 이제

23유영진>02 서지훈 이라고 하는거고

개념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아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근데 말이야 개념보다 더 중요한건

'속도'야

개념이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발전했는데

결국 근본으로 파고 들어가면 스타를 이기는법은 똑같아.

상대 공격은 막고 내 공격은 통하게 하면

이기는거야.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스타는

보고 막으면 손해

예측해서 막아야 이득

이건 똑같다고

이해가 돼?

괜히 정윤종이 스타 존나 쉬었다가 asl 2년?3년?만에 했는데 결승을 다이렉트로 갔겠어?

괜히 그 고인 asl에서조차 날이 갈수록 나이가 어린 애들이 점점 강세겠어?(변현제 장윤철 짭제 김지성)

김경모,윤수철,몽군이 위에 설명한 애들보다 개념이 딸려서, 개념이 틀려서가 아니라

사고 속도가 느려서 (예측이 느려서) 손해를 보고

그 사고가 정밀하지 못해서(순간적인 판단이 틀려서)손해를 보니까

지는거야

하물며 그 날고기는 시대에서 정점에 가까웠던 서지훈의 10대에

지금 전프로들이 아무리 개념이 앞선들 그 속도와 정밀함에서 따라가겠냐?

투팩속벌vs땡컴으로 출발해도

결국 유영진의 이후 움직임을 서지훈은 맞춰가고

서지훈의 움직임엔 유영진이 못따라가고

그러니 유영진이 유리할땐 공격이 막히고

서지훈의 견제는 예측하지 못한 동선으로 떨어지고

또 그 사이사이 미묘하게 유닛 안찍고 인프라 늘리고 같은 판단조차

어린 서지훈이 더 낫다니까?

분명하다고 이건

그래서 스타를 어릴수록 잘한거야

어릴수록 그 속도가 빠르니까...

스타는 진짜 그런 사고의 속도게임이라고...

요즘에는 솔직히 걍 십 다 느려 병신들아....

Asl 보면 걍 답답해

진짜로 제일 키워드인 곳은 짚을줄 아는데

움직이질 않아

옛날에는 투배럭 더블로 시작했어도 제일 중요한곳으로 움직이는 서로의 속도에 해설자들이 못쫓아갔는데

지금은 아니라니까?

그게 속도고 재능인거야

그런 시대를 봐왔으니

지금의 asl이 아쉬운거고